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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아파트시세 천정부지 상승 도대체 무슨일이? 멀어져가는 내집마련 송정서희 스타힐스로...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8.08.06
- 마곡지구 생활권 공유하면서 가격은 시세대비 훨씬 저렴... 내 집 마련 절호의 기회
- 생활 인프라 우수한 곳에 지역주택조합 강자 서희건설이 시공에 나서 눈길

現정부들어 강력한 투기억제정책을 펴오면서 표면적으로는 주택가격이 안정화되는 듯 했으나 오히려 풍선효과가 지역별로 확산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지역이 마곡지구다. 이 곳의 아파트들은 수년 전 만해도 3.3㎡당 1800만원에서 1900만 원 수준에 분양됐으나 현 시세는 3.3㎡당 3000만원을 넘어선지 오래다. 중요한 사실은 이게 끝이 아니라는데 있다. 그중에 저렴하게 분양하여 유독 눈길을 끄는 아파트가 있다.

서울 마곡지구 및 마곡지구 주변 몸값이 나날이 치솟는 가운데 생활권을 공유하면서 마곡지구 절반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서희건설이 공항동에 짓는 ‘송정역 서희스타힐스’가 그 주인공이다. 마곡지구와 인접해 있는 만큼 인프라 공유는 물론 집값 상승에 대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알짜 땅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택지 조성부터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곳이다. 마곡지구는 현재 분양 당시보다 2배에 이르는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마곡동의 현재 시세는(8월 기준) 3.3㎡당 3,500만원(KB실거래가기준)으로 강서구 내에서도 집값이 가장 높다.

마곡지구의 인기 요인은 서울 내에서 보기 힘든 택지지구인데다 기업들이 함께 들어서 업무시설 중심지로 도약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입주를 했거나 앞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향후 유동인구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구증가는 곧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만큼 미래가치가 무궁무진하단 얘기다. 하지만 치솟는 집값에 내 집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최근 ‘송정역 서희스타힐스’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마곡지구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송정역과 가까운 입지, 지역주택조합으로 마곡지구 절반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10년간 “송정역 서희스타힐스” 주변 아파트 실거래가 추이는 다음 그래프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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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역 서희스타힐스’의 공급가는 3.3㎡당 평균 1,600만원 대로 책정됐다. 공항동 바로 북쪽에 위치한 마곡지구 아파트시세는 3.3㎡당 2,000만원을 훌쩍 뛰어넘은 지 오래라 단번에 시세대비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마곡지구에서는(8월 기준) 3.3㎡당 3,400만원 선에 매물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송정역 서희스타힐스’는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 형태로 전용면적 40~84㎡ 총 480가구 규모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실속형 주택형으로만 설계되는데다 마곡지구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중소형 위주의 다양한 면적을 선보인다. 발코니 확장으로 서비스 면적은 물론 실사용 공간까지 극대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 및 조망권도 확보할 계획이다.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도보거리에는 송정역(5호선), 공항시장역(9호선), 김포공항역(공항철도, 5호선, 9호선)이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 내 이동이 쉽다. 주변으로 롯데몰과 백화점, 마트, 영화관, 호텔 등이 있어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이밖에 김포공항 주변이 특별계획구역(예정)으로 지정되어 주거환경 개선 및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