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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한양립스 이노와이즈’ 소형 오피스텔 분양 앞둬...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8.10.10
‘황학동 한양립스 이노와이즈’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 중구 황학동 1257번지 일대에 지하6층~지상 12층 규모로 상가13실과 전용면적 기준 19㎡ ~31㎡의 오피스텔이 7가지 타입으로 총 363실이 들어선다.

‘황학동 한양립스 이노와이즈’ 오피스텔이 위치한 중구 황학동은 지리적으로는 중구와 종로, 동대문, 성동구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와 중앙시장, 청계천, 국립중앙의료원, 관공서, 풍물시장, 동대문역사공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투자자의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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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양립스 이노와이즈 오피스텔 사업지는 신당역(2·6호선)과 동묘앞역(1·6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환승 역세권과 버스노선과 도로망까지 갖춰 황학동 내에서도 쾌속의 교통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골든블록에 있다.

단지 주변에는 풍부한 배후 수요가 있다. 종사자수 약 10만명, 일 평균 유동인구만 150만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 쇼핑상권 동대문패션타운이 도보 거리로 인접해 있으며 약 1천여개의 점포가 성업 중인 경동시장 등 인근 전통시장 상인들도 확보할 수 있다.

출퇴근이 편리하고 서울 3대 업무지구가 가깝다 보니 직장인 대기 수요도 많다. 실제 2016년 통계청 전국 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중구에는 현재 약 6만3,640개의 사업장에서 약 40만2892명의 직장인이 종사하고 있다. 여기에 4만664개의 사업장에서 약 26만8,309명이 근무하는 종로구를 비롯해 동대문구(청량리), 성동구(왕십리뉴타운)에 이르기까지 총 약 90만명에 달한다.

풍부한 임대수요 외에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동대문상권은 최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롯데피트인, 에이피엠플에이스 등 신개념 쇼핑몰이 잇따라 개장하고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경찰청 기동대부지를 패션혁신 허브로 만들 계획이 발표되면서 동대문패션상권은 패션창업기업과 전문학교 등으로 구성돼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플랫폼이자 국내 패션·의류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변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025년을 목표로 황학동 일대 25만2000㎡, 역세권 250m 반경 구역의 22만5000㎡ 부지에 대해 종합개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내에서도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종합발전계획 수립하는 작업부터 면밀하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황학동 한양립스 이노와이즈 오피스텔은 9.13 부동산대책의 핵심인 세금규제, 대출규제, 청약규제 등의 영향이 아파트에 비해 적어 조기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며 홍보관은 신설동에 위치하며 전화문의 후 방문하면 기다림없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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