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독산역과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인접한 독산동 주상복합 ‘독산 오르페움 타워’가 아파트와 상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989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7층, 1개동 규모에 ▲37㎡-48세대, ▲40㎡ A형-18세대, ▲40㎡ B형-2세대 총 68세대의 아파트와 지하1층~지상2층에는 상가가 들어선다.

‘독산 오르페움 타워’ 아파트 반경 약 1.5km 내에 독산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시흥IC가 근교에 있어 차량을 이용 시 강남권으로 약 20분 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향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돼 있어 향후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문성초, 가산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교가 있고 입주민이 웰빙생활을 즐길수 있는 독산자연공원, 관악산 생태공원, 산기슭공원 등의 숲세권이 형성돼 있다.

‘독산 오르페움 타워’ 아파트&상가 바로 앞에는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빅마켓,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시네마와 같은 생활 인프라와 함께 가산로데오거리, 깔깔거리 등의 생활편의시설 등이 밀접해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약 68개의 상업시설로 구성되는 독산 오르페움 타워는 남문시장과 연계된 상가로 세련된 외관과 차별화된 건물 중심부 통로 설계, 근린생활시설과 다양한 상업시설, 12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11M 대규모 조경 및 데크, 전면 80M의 공원 테라스형 스트리트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독산 오르페움 타워 상가가 들어서는 남문시장 일대는 임대수요와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 G밸리에 근무하는 약 14만여 명의 수요자와 남문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먹거리 유동인구, 365일 북적이는 학생과 중장년층의 다양한 소비수요가 포진하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남문시장중심으로 공실율이 낮고, 1층 상가의 경우 상가에 권리금이 1억원 전후를 형성하고 있을 만큼 투자성이 유망한 지역이다”라며 “독산 오르페움 타워 아파트&상가는 10년만에 신축 분양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매우 뛰어나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1899-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