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노블루체 서리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28㎡~29㎡- 46실이 방배 노블루체 서리풀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1㎡~29㎡- 28세대와 ▲상가 33㎡~41㎡-5실로 이루어져 있다.
1인~2인가구를 겨냥해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선호도 높은 소형아파트 2룸 구조로 거실/주방+침실의 타입으로 건설되며 풀퍼니시스템을 도입했다. 더불어 최상층에는 00㎡규모의 펜트하우스 (복층형태의?) 7실이 들어서 투자자의 호응을 받고 있다.
방배 노블루체 서리풀이 들어서는 이 지역은 2019년~2020년 오피스텔 입주물량이 877실 정도밖에 안돼 희소가치가 높으며, 주거인구 약 11만여명에 직장인 등 유동인구 7만여명 등 총 18만여명의 넘쳐나는 수요를 자랑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방배 노블루체 서리풀은 서울 지하철 4. 7호선 더불역세권이 지나가는 이수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작대로,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또 2019년 2월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강남역, 테헤란로, 잠실로의 이동이 한층 수월해져 부동산 가치가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서문중, 서문여고, 세화고 등의 명문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고 국립중앙도서관과 디지털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서리풀공원, 삼일공원, 반포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방배동 노블루체 서리풀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은 서리풀터널, 방배동재건축 7구역 등의 개발호재와 후광효과로 인해 시세차익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사회 초년생, 학생, 상인 등이 주 수요층이어서 임대수요가 매우 높아 공실 가능성이 적고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강남3구에 입지했고, 강남보다 투자금액이 낮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배동 노블루체 서리풀’의 입주는 00년00월 예정이고, 홍보관은 000역 인근에 위치하며 전화문의 후 방문하면 위치안내, 주차안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기다림없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시공사 더효종합건설은 신대방 노블루체, 서대문 노블루체, 홍제 헤렌아파트, 방배 더헤렌아파트 등을 시공한 건설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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