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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선착순 계약 중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9.05.06
부동산 규제가 강해지며 상대적으로 청약 열기는 약해졌지만, 잔여가구 선착순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잔여가구 분양은 주택의 유무나 청약 통장의 가입여부 등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계약자의 취향에 따라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저층이나 로얄층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잔여 물량 계약을 통한 주택 장만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의 강남으로 꼽히는 울산남구 도심에 조성돼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도 일부잔여가구에 한해 선착순분양을 진행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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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로 위브더제니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28-1(구 올림피아호텔 부지) 일원에 들어서며,지하 5층~지상 38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와 전용면적 32~78㎡ 오피스텔 99실로 구성된다. 시티건설이 시행하며, 두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앞서 진행한 1순위 청약 당시 4.82대 1의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고 경쟁률(15.47대 1)은 44가구 모집에 670명이 몰린 전용84㎡ D타입에서 나왔다.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확보된 입지에 조성된다. 롯데마트 울산점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 중앙병원, 울산광역시청 등 이용이 편리하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울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이 밀집되어 있는 삼산동 일대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울산의 명문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울산 지역의 대표 번화가이자 중심 학원가인 옥동 학원가가 인접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울산의 대규모 학원가가 문수로 양편에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옥동 성당 삼거리 주변에 대형 학원들이 들어서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 맞은편으로는 364만여㎡에 이르는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는 울산대공원, 울산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또, 온천으로 유명했던 구 올림피아 호텔 부지에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 천연 온천 사우나가 입점할 예정이며, 야외 족욕탕 시설도 계획돼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KT IoT 서비스가 적용돼 인공지능 아파트로 편리함을 더할 방침이다.월패드와 스마트홈 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과 택배확인은 물론,가스안전기 및 조명, 냉난방 전원 조절도 가능하다.

한편,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계약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아파트는 제네시스 G90 2대, 오피스텔은 팰리세이드 2대와 제네시스 G80 1대를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선착순분양과 관련된 상담과 계약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612-3번지(롯데백화점 광장 맞은편)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