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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전원주택 해솔길마을 6차 분양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9.06.29
워라밸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주거문화에도 영향을 미쳐 '세컨하우스'가 떠오르고 있다. 과거 '별장'이 부의 상징이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 '세컨하우스'는 비교적 저렴하고 보편화된 주거형태가 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서울을 중심으로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펜션 등의 다양한 주거시설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전문가들은 전원주택을 선택할 때에는 서울과 출퇴근권(1시간 내외)에 위치하고, 가격대는 2억~4억원대의 경제적인 가격대의 부동산을 분양받으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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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남부동 600번지 일대에 68세대 규모의 ‘해솔길 6차 마을 전원주택을 분양 중이다. 안산 대부도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범하건설이 시행을 하며 시공은 천해건설이 한다.

㈜범하건설은 대부도내에서만 유리섬마을 1차 24세대를 시작으로 해솔길 5차까지 총 216세대를 공급한 대부도 전원주택의 선두주자이다.

해솔길 6차 마을 전원주택은 건축 샘플 A타입~F타입의 6가지 형태로 시공되며, 또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수익형(펜션), 세컨하우스(주말별장), 실거주 등 용도에 따라 1~2층 합 82㎡(구25평)부터 198㎡(구60평)형태까지 고객 맞춤형 건축도 가능하고, 토지는 분양면적 기준 343㎡(구104평)~1983㎡(구600평)으로 다양한 형태로 건설하고 있어 수요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

특히 바닷가 앞에 입지한 주택(토지 포함)을 2억 초중반대로 구입이 가능하고 세컨하우스를 원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개별 건축과 옵션도 선택할 수 있으며, 개발, 건축 인허가 완료로 실입주까지 3개월이면 가능하다.

해솔길 6차 마을 전원주택이 입지한 대부도는 교통 환경이 좋다. 서울와의 거리 1시간 내외대 거리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영동고속도로를 이용시 안산까지 30분, 서울 서초까지 1시간10분의 쾌속교통망을 자랑하며, 서해바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대부도에서 선재대교로 통하는 도로가 4차선으로 현재 공사 중이며 내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해솔길 6차 마을 전원주택이 입지한 근거리에 아일랜드CC, 대부도 갯벌 체험, 방아머리항 여객선터미널, 고래뿌리 선착장, 제부도 해수욕장, 메추리섬, 성계사 등의 볼거리가 많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우선협상대상자인 안산시는 계류시설 305척, 클럽하우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을 계획하고 있다. 또 안산 대부동 일대에 LNG 배관망 구축을 통한 연료 집단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수요자가 원하는 맞춤설계로 세컨드 하우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대부도 개발호재들로 토지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펜션부지로만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펜션으로 활용하면 은행이자보다 월등한 임대수익도 노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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