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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지엔 ‘글로벌 부동산 투자 세미나’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9.07.14
- 도우지엔,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로 해외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서 높은 신뢰 형성
- 해외부동산 투자 인기에 세미나 예약… 고객 맞춤형 세미나, 가이드북 등 알찬 구성

해외부동산 투자 전문 컨설팅 업체 도우지엔이 신한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연다.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이번 세미나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유행이 아닌 해외 부동산 투자의 트렌드를 읽어주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어서 많은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완료했으며 15일 서울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일반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고객 중심형의 세미나를 구성함으로써 정보의 습득, 이해 등에서 어려움을 겪곤 하는해외 부동산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해외 부동산 시장에서도 투자가치가 높은 미국과 호주를 테마로 다루며 고객들의 궁금증을 확인하고 그 답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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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우지엔은 이번 세미나에 호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인사회에서도 인정을 받은 호주 종합부동산 회사 ‘베터라이프(Better life)’ 노현상 대표를 모셨다. 노 대표는 호주에서 아파트와 주택의 분양을 비롯해 부동산 전반에 관한 것을 책임지며 10년이상 기업을 운영해왔으며 현재 도우 그룹과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해외부동산의 베테랑이다. 오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겪어온 그의 노하우와 정보가 이번 자리를 통해 공개되는 것이다.

도우지엔 문석헌 본부장은 “국내의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서 해외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미나 역시 큰 관심 속에 예약이 마감됐다”며 “예약을 통해 찾아와주신 분들이 보다 쉽게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도록 양질의 세미나와 가이드북을 제공해 드릴 예정이며, 예약을 놓친 분들 역시 별도의 문의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받으실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도우지엔은 20년 업력을 자랑하는 도우그룹의 해외부동산 전문 컨설팅 업체다. 정보를 얻기 힘든 해외 부동산 투자 특성상 전문가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해외 부동산 분야 최고의 전문가 집단인 도우지엔은 남다른 경쟁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실제로 도우지엔은 해외부동산 투자에 해박한 전문가들로 구성돼있다.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도우지엔의 전문가들은 부동산 상품에 대한 지식 외에도 은행, 법률, 세무 등 투자에 필요한 분야 전반에서 전문가 못지 않은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각 분야가 지나치게 세분화 되어있어 어려움을 겪던 투자자들에게 도우지엔은 보다 간편하고 전문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