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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주거문화대상 웰빙아파트 대상 수상한 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9.07.19
국내 대표적인 주택 관련 시상식으로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2019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에서 GS건설의 ‘신천센트럴자이’가 뛰어난 교통환경과 교육환경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웰빙아파트부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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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센트럴자이는 영남권의 대표적 교통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동대구역과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또한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KTX,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단지 앞으로 대구의 새로운 도시철도 사업인 엑스코선이 계획 중에 있다.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는 엑스코선이 개통하면 수성구뿐만 아니라, 대구MICE산업의중심인 엑스코와 연결되면서, 편리한 교통환경도 누릴 수 있다. 대구 북부지역과의 연계성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학군도 우수하다.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신천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사고나 범죄 위험 가능성이 적어 초등학교 통학자녀를 둔 가정에서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동대구역 인근은 대구에서 선호도가 높은 수성구와 맞닿아 있는 위치로 수성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신세계 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이 함께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분양관계자는 “‘신천센트럴자이’가 갖춘 탁월한 입지환경이 권위있는 ‘2019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을 통해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대구 최고의 위치에서 최고의 브랜드인 ‘자이’브랜드로 분양에 나서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상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GS건설의 ‘자이’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2019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조사에서 지난 분기보다 7계단 상승한 43위를 기록했다. 2018년 아파트 브랜드 부문 1위 달성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자이’의 탁월한 브랜드 가치를인정받고 있다.

GS건설이 공급하는 ‘신천센트럴자이’는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3세대 규모로 공급예정이며,모든 세대가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정식 모델하우스 오픈 전까지 사전 분양 홍보관을 운영한다. 사전 분양 홍보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신천센트럴자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와 청약제도에 대해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사전홍보관은 동구 동대구로 503, 투에버빌딩 3층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