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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천안 두정' 아파트 분양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9.09.25
-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
-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도 자유로워... 30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한화건설이 천안시 두정지구에 분양하는 ‘포레나 천안 두정’이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부의 연이은 규제로 한껏 높아진 소비자들의 자금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먼저 초기 부담금을 크게 낮췄다. 우선 전체금액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2회 분납제를 통해 나눠낼 수 있게 했다. 또 1차 계약금액은 1천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부담금을 한번 더 낮췄다.

여기에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계약자는 계약금을 내면 입주 전까지는 추가로 비용이 들지 않는다.

포레나천안.jpg

포레나 천안 두정은 천안시 서북구두정동 2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0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76㎡A 252가구 ▲76㎡B 131가구 ▲76㎡C 87가구 ▲84㎡A 421가구 ▲84㎡B 75가구 ▲102㎡ 101가구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 책을 고민한 결과 이 같은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며“여기에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대출과 전매제한이 자유롭다는 점도 더해져 소비자들이 이러한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계신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 포레나 천안 두정은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대출이나 전매제한이 자유롭다. 특히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으로 전매제한을 받지 않아, 계약 이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포레나 천안 두정의 향후 일정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2일에는 정당계약을 마무리한 후 예비당첨자를 추첨을 실시하며, 이후 10월 3일에 선착순계약을 실시한다.

포레나 천안 두정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6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