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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형 상가- 한강 메트로자이 상업시설 ‘파인스타(PINE STAR)’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9.10.29
▶ 연면적 총 4만여㎡ 상업시설 통합 임대관리로 택지지구 상권 다양화 및 활성화 기여
▶ 동종업종 난립 제한 통해 임차인 영업권 보장… 로컬마켓 경쟁력 키워

서울 근교에서 유명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선동(47, 가명)씨는 최근 상가 점포를 분양 받았다. 유명세에 힘입어 목 좋은 곳에서 장사를 이어간다면, 사세확장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그러나 바람은 오래가지 못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동종 업종이 들어왔고, 수익은 절반으로까지 떨어졌다.

그가 운영 중인 점포 인근에는 설상가상으로 또 다른 동종 업종이 들어설 계획이라는 전단이 곳곳에 붙여져 있었다. 목 좋은 곳이라는 장소가 무색케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김선동(가명)씨와 비슷하게 유명 음식점이나 카페, 병원 등을 운영 중인 사업주나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가맹점주, 향후 점포 운영 계획을 염두한 예비임차인들은 이와 비슷한 걱정과 고민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다.

최근 지역 곳곳의 상가들을 둘러보면, 이들이 걱정과 고민을 떠안고 자리를 비켜낸듯 점포임대라는 전단이 사람들을 맞이할 정도다. 사업자가 분양을 통한 수익 창출에만 열을 올렸고, 관리에는 실패했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유명 음식점, 카페, 병원, 헤어샵 등 업종이 출점해도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없는 현상이 도미노처럼 나타났다.

사실상 상가는 하나의 작은 상권으로서 전반적인 활성화를 이끌지 못하면 모든 임차인들에게 동일한 피해를 줄 수밖에 없는 구조다.

많은 이들이 점포를 내놓음과 동시에 걱정하는 것은 수익에 대한 보장으로 귀결된다. 동종 업종의 출점은 막을 수 없는지, 끊임없는 수요 확보가 가능한지 등의 걱정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상가의 등장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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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강메트로자이의 상가로 등장한 ‘PINE STAR’은 임대형 상가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상가의 경우 점포별로 임대관리가 이뤄진 분양형 상가가 주를 이룬다. 임대문의 역시 주변 부동산에 의지할 수 없는 소극적인 관리 형태로 상권 활성화에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분양형 상가에서는 상권 활성화가 고스란히 임차인의 몫이 됐고, 인접한 점포의 운영주 또한 상생의 동반자가 아닌 경쟁상대가 된지 오래다.

하지만 ‘PINE STAR’는 대규모 상업시설을 초기부터 임대, 관리에 나서며 임차인들과 상권 활성화와 유입고객을 늘리고, 매출까지 창출하는 등 함께 상생해 나가는 동반자의 성격을 띄고 있다.

상권 활성화와 유입고객은 이미 확보된 상황이다. 실제 ‘PINE STAR’의 수요를 측정한 결과 한강메트로자이 입주 시기에 형성될 고정수요와 인접 수요 등 6,400여세대를 독점할 수 있는 항아리 상권으로 나타났으며, 김포 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를 아우르는 13만가구의 배후수요를 갖추게 될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김포 지역 내에는 유명 브랜드 위주의 상업시설이 많지만 실제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와줄 수 있는 상가는 양적, 질적으로 떨어지는 수준이다. 그러나 한강메트로자이의 상가인 ‘PINE STAR’의 경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MD관리로 쇼핑, 문화, 생활 등을 아우르는 LSC(Lifestyle Shopping Center) 상업시설로 지역 밀착형 상업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메트로자이 ‘PINE STAR’는
100% 임대운영과 체계적인 MD관리를 내세운 한강메트로자이의 상가인 ‘PINE STAR’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인근 김포시 걸포동200번지 일원에 주상복합 상업시설인 ‘PINE STAR1’을 비롯해 준주거 상업시설인 ‘PINE STAR2~5’에 이르기까지 메세나폴리스 몰(연면적 4만176㎡)과 비슷한 연면적 총 4만3,024㎡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김포시 걸포동 336-1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