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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면적 45%에 달하는 그린 인프라!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분양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9.12.27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가 들어서는 강남 개포지구는 녹지가 귀한 강남구에서 풍부한 녹지 환경이 돋보이는 곳이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는 양재천이 흐르며, 바로 앞에 대모산이 위치해 있어 단지 입주민들은 쾌적한 환경 속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에 좋다. 이 외에도 개포동 근린공원을 비롯해 대모산도시자연공원, 달터근린공원 등 강남 내에서 보기 드문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1ha(축구장 약 1개 크기)의 숲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연간 168kg이나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숲속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모니터링한 결과 미세먼지(PM10)를 25%, 초미세먼지(PM2.5)를 40%까지 줄일 수 있어 숲이 단지 인근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GS건설은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내의 녹지 및 휴식공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대지면적 중 조경면적을 약 45%까지 높여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개포지구 내 타 재건축 단지 조경면적 비율이 30%대인 것과 비교해 봐도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자랑한다.

특히, 기존 어린이공원이 있던 자리에 재탄생한 ‘자이오름’은 단지의 랜드마크 명소로, 제주의 오름을 닮은 언덕길을 따라 오르면 대모산과 중앙공원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 진경산수의 폭포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진경산수원, 글램핑장 등 다양한 테마시설과 바로 연결돼 입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금강송 숲 등 크고 작은 숲과 환경친화적인 오름 놀이터 등 대거 조성되는 자이만의 특화 조경을 통해 강남을 대표하는 친환경프리미엄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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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견본주택을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오전/오후)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견본주택 관람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방문예약 추첨에서 탈락한 소비자들을 위해 현장방문과 거의 동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영상을 특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의 다양한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견본주택에서는 환경을 생각한 페이퍼리스 캠페인도 진행된다. 기존 견본주택 문화의 문제점 중 하나로 꼽히던 종이 낭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GS건설의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지하 4층~지상 35층, 총 3,37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휘문고 사거리 인근)자이갤러리에 마련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