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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낳는 ‘인 서울’ 오피스텔 마포구청역 초역세권 ‘마포 클레세’ 관심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0.03.26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초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경기권과 지방 오피스텔은 침체 늪에 빠졌지만, 서울 오피스텔은 나홀로 흥행 중이다. 특히 초역세권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제로금리’ 시대의 신(新) 투자처로 떠오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2월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8포인트 하락한 99.52를 기록했다. 2018년 10월 이후 하락세다.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2017년 12월이 기준(100)이다.

반면 서울은 달랐다. 작년8월 상승 반전한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계속 올라2월 102.26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작년 하반기부터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등해 정부 규제가 집중되면서 오피스텔 시장이 수혜를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2?16, 2?20 대책에서 발표된 규제에서 자유롭다 보니 수요자들이 아파트를 대신할 주거 상품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청약 경쟁률도 치열하다. 2월 중구에 나온 '쌍용 더플래티넘 서울역'의 청약 결과 총 576실 모집에 2388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전용 32㎡는 9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에서 소형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고, 분양 받기도 로또 수준이라 입지가 좋은 소형 오피스텔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며 “특히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은 안전 자산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어 향후 투자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마포구 마포구청역 초역세권에서 ‘마포 클레세’가 4월 분양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포클레세이미지.jpg

성산동 592-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마포클레세는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24㎡ 총 208실로 선보인다. 2인 가구가 살기에도 부담없는 1.5룸 타입이 비중이 높다.

마포 클레세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중요시되는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이다. 우선 도보 2분 거리에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합정까지5분, 공덕까지 1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또한 내부순환도로(성산IC)가 인접해차량을 통해 강북권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추가로 월드컵대교가 2021년 개통 예정을 앞두고 있어 여의도 출퇴근 교통 분산은 물론 서남부권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쾌적한 자연환경도 돋보인다. 도보 10분 거리에 월드컵공원,하늘공원, 평화의공원, 노을공원 등이 위치하며,한강도 걸어서 갈 수 있다. 홈플러스(월드컵점), 메가박스(상암월드컵경기장점), 망원역 인근의 힙(hip)한 거리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도 가깝다. 마포구청, 마포구보건소도 바로 옆이다.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 합정, 공덕,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수월해 이곳에 종사하는 직장인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홍익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도 가까워 학생과 교직원 수요도 뒷받침된다.

빼어난 설계도 주거 만족도를 높여 줄 예정이다. 지역 내 선호도 높은1.5룸을 비롯해 복층형, 원룸형 등 다양한 타입으로 내놓는다. 동양의 미를 담은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도 더했다. 여기에 외부 공개용지를 비롯해 푸른 잔디가 어우러진 옥상정원, 담소 마당(2층)등을 선보여 입구부터 옥상까지 다양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자연환경, 편의시설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최고 입지의 오피스텔”이라며 “소형 타입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빼어난 설계로 선보이는데다, 주변이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 밀집지역이어서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 클레세 모델하우스는 합정역 7번 출구 앞인 마포구 양화로 30(합정동 381-23)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