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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시설 완판 단지” 힐스테이트 도안 단지 내 상가 ‘힐스에비뉴 도안’ 주목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0.05.20
-완판 단지 내 상가, 예비 고정수요 확보&검증된 상품&높은 안정성 갖춰 인기
-계약 4일만에 완판된 힐스테이트 도안의 단지 내 상가 ‘힐스에비뉴 도안’ 주목

상업시설 시장에서 주거시설이 완판(완전판매)된 단지의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뜨겁다. 예비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비교적 안정성이 높아 소비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거시설이 완판된 단지 내 상가는 입점과 동시에 소비가 가능한 고정수요를 미리 확보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수요자들에게 이미 검증이 완료된 상품으로 안정성도 높다. 또 단지 내 상가는 특성상 입주민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단골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을 잘 유치하면 매출의 변동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임대인 입장에서는 공실 리스크와 초기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어 인기가 좋다.

이렇다 보니 상가 분양시장에서 주거시설이 완판된 단지에 조성되는 단지 내 상가의 인기는 상당하다. 일례로 지난해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분양한 ‘송도 더샵 센토피아’ 단지 내 상가는 최고 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시작 하루만에 60개실이 모두 완판됐다. 또 같은 해 롯데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공급한 ‘동탄역 롯데캐슬’의 단지 내 상가인 ‘프런트 캐슬 동탄’ 역시 계약시작 하루 만에 110개실이 모두 팔렸다.

한 업계관계자는 “주택시장에 집중된 규제로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안정적으로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 중에서도 주거시설이 완판된 단지 내 상가는 초기 투자 부담과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대전광역시 도안신도시에서는 주거시설을 단기간에 완판한 힐스테이트 도안이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도안’의 공급을 알려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지난 4월 대전광역시 최초로 공급된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392실을 모집한 청약접수에는 무려 8만7,397건이 접수돼 평균 223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으며, 이후 진행된 계약에서는 4일만에 모든 실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힐스애비뉴이미지1.jpg

힐스에비뉴 도안은 이처럼 단기간에 완판된 단지의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총 43개 점포 규모며,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상가는 입주민 수요와 더불어 풍부한 주거수요를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도안신도시의 중심상권 메인자리에 위치해, 총 5만9,000여 가구, 16만4,000여명이 거주하는 대전 최대규모의 신도시인 도안신도시의 주거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다. 더불어 주거, 교육, 의료, 관공서 등이 밀집된 중심상업지구와 연계돼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상가는 바로 앞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2025년 예정)이 지나갈 예정이어서 역세권 상가로서도 주목된다. 실제상가는 트램 노선이 개통되면 역을 오가는 풍부한 유동인구의 흡수도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주변에는 목원대, 충남대, 카이스트 등 다수의 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학생 및 교직원 등 풍부한 대학가 수요의 흡수도 기대된다.

힐스에비뉴 도안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267-5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계약금10%, 중도금10%(무이자)로 파격적인 조건에 분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