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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인천 청약 열기… ‘브라운스톤 부평’ 6월 분양 예정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0.05.29
- 가열되는 인천 청약 시장… 우수한 입지 여건 갖춘 ‘브라운스톤 부평’ 분양 기대

올해 청약 열기가 가장 뜨거운 지역을 뽑자면 단연 인천이다. 비규제지역인 데다 각종 교통호재까지 몰리면서 실수요자?투자자 가릴 것 없이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인천에 공급된 7개 단지는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총 2864가구가 공급됐고, 13만2418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특히 지난달 청약 접수를 받은 ‘부평역 한라비발디’의 경우 평균 경쟁률이 252.1 대1에 달했다. 53가구 모집으로 일반분양분은 적었지만 인천의 뜨거운 청약 열기를 그대로 보여준 사례이다.

청약 열기뿐만 아니라 거래량도 눈에 띈다.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3월 인천 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2293건으로 전년 동월 4404건 대비 약 179.1%나 증가했다. 그 전주인 2월과 비교해도 약 21.6% 상승한 수치이며,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전주 대비 상승한 지역이기도 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규제가 강화될수록 인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비규제지역이라 상대적으로 대출이 쉽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7호선 연장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교통호재가 몰려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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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열기가 뜨거운 인천의 부평 중심에 새 아파트 ‘브라운스톤 부평’이 들어서 실수요자?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진다. 오는 6월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이 단지는 삼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전용면적 59㎡, 72㎡ 총 726가구 중 43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브라운스톤 부평은 인천의 교통호재를 그대로 누릴 것으로 보인다. GTX-B(예정)노선이 개통되면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이용해 부평 환승 시 서울 도심으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7호선 연장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이 진행되면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이마트,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삼산시장 등 대형마트와 시장이 가깝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쇼핑 시설이 인접해 있다. 삼산초, 부평북초, 영선초, 삼산중 등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학부모가 안심할만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시냇물공원이 위치해 가족과 산책하기 좋고, 삼산체육공원에서 가벼운 산책 및 운동도 즐길 수 있다. 약 18만㎡ 규모의 상동호수공원도 단지 인근에 있으며,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예정) 등도 계획돼 있어 앞으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브라운스톤 부평 분양관계자는 “브라운스톤 부평은 부평의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부천의 인프라까지 공유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 같다” 고 말했다.

게다가 국토교통부가 5월 11일(월)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 전매 제한기간을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할 것을 예고했다. 오는 8월까지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러한 상황에 브라운스톤 부평은 강화 전 수혜 단지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전매 제한 기간도 6개월로 짧고 재당첨제한도 없다.

브라운스톤 부평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 167-30에 위치하고 있으며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