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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가구 대단지 수요 갖춘 '힐스 에비뉴 북위례' 상가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0.09.12
- 대규모 단지 내 상가, 탄탄한 수요층에 임차인 모집 유리, 상권 활성화 빨라
- 다양한 업종 구성 가능한 '힐스 에비뉴 북위례',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누린다

수 천명 이상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대단지 내 상업시설이 부동산 시장에서 화제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를 기준으로 한다면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인 2.4명을 기준으로 2400명 이상의 수요를 그대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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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07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북위례’의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북위례’가 오는 17일(목) 공개 입찰을 통해 분양에 나선다. ‘힐스 에비뉴 북위례’는 함께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북위례’ 1,078가구 수요와인근 입주 단지를 포함해약 4천가구 이상의 배후수요까지 누릴 수 있어 탁월한 집객력을 갖출 전망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만큼 ‘힐스 에비뉴 북위례’는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가능해 소비자를 쉽게 유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꾸준한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단지 내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에게 관심 받고 있다. 특히 대로변과 마주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지어질 예정으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고 집객 능력이 뛰어나 향후 위례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높다.

실제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대단지 내 수요를 누리는 상가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완판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6월 인천 송도에 분양한 ‘송도 더샵 마리나베이’의 상업시설은 총 3,100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의 단지 내 상업시설로 분양에 나서 하루만에 모두 완판됐다. 지난 2018년 GS건설이 공개 입찰했던 ‘그랑시티자이’의 단지 내 상가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도 117실이 하루만에 완판됐다. 총 7,653가구에 달하는 대단지 내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린 것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규모 주거수요를 확보한 상업시설은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이 가능하고 상권구성도 편리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에 대한 기대가 높아 투자에 적합한 상업시설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한 단지에 최소 2,400명 이상이 수요로 존재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매출을 꾸준히 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 임차인에게도 인기가 높아 공실 걱정이 없다는 장점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힐스 에비뉴 북위례’는 아파트 시장에서 증명된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상업시설로 조성돼 가치가 높다. 브랜드 상가인 만큼,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여기에 단지에서 바로 접근이 가능한 동선과 함께 대로변에 인접해 유동인구의 유입이 편리하고, 단지의 주출입구와 인접해 탁월한 접근성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업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한 약 4,000세대 규모의 북위례 입주 단지의 수요까지 누릴 수 있는 풍부한 수요를 자랑한다.

9월 중 공개 입찰을 통해 분양 예정인 ‘힐스 에비뉴 북위례’는‘힐스테이트 북위례’의 단지 내 2개 동에 24개 호실 규모로 조성되며, 입찰과 계약 등이 진행 예정인 홍보관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328(우성위례타워)103, 125호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