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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아파트 분양 예정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0.10.26
올해도 역시 전국에서 가장 핫한 분양시장 중 한 곳은 대구였다. 각종 규제정책과 코로나19 이슈에도 불구하고 새로 공급되는 단지마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프리미엄 또한 높게 형성되고 있다.

부동산114랩스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대구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41개로, 일반분양 1만5034가구 모집에 1순위에만 33만7731명이 몰려 평균 2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렇게 대구 분양시장이 흥행을 이어가는 이유는 각종 개발호재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동대구지역은 2016년 12월 복합환승센터 완공에 힘입은 일대 개발로 이미 상당부분 도심 주거지로 떠올랐다. KTX역에다 도시철도 1호선 등 교통 편리성,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편의 시설 혜택 등이 소비자들의 수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거기에 최근 신암뉴타운, 신천동 등지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대구의 새로운 도시철도 사업인 엑스코선까지 계획되면서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최근 동대구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청약 대박을 터뜨렸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1순위 청약에 3만9천520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경쟁률 87.82대 1을 기록했으며 포스코건설의 '더샵 디어엘로'도 2만5천666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55.3대 1을 기록하는 등 동대구에서 잇따라 분양한 두 단지에 6만5천명이 넘는 청약 신청자가 몰렸다.

기 분양한 단지의 프리미엄도 높아지고 있다. 2018년 말 분양한 동구 신암동 ‘이안 센트럴D’ 전용 84㎡ 분양권이 올 1월만에도 6억3300만원(15층)에 거래됐으나 지난 8월 같은 층이 6억6700만원에 실거래되며 7개월만에 3000만원이 넘게 올랐다.

이런 분위기 속에 태영건설이 신암동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10월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주거 선호지역으로 주목도가 높은 동대구 일대에 분양하는 단지인 점과 시공능력평가 13위의 건설회사라는 점을 들어 지금까지의 흥행을 충분히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1호선 신천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음은 물론 동신초등학교를 바로 옆에서 누리는 안심 등교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영남권 교통허브인 동대구 고속철도역과 복합합승센터가 가까우며,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도 가깝다.

한 분양관계자는 “역세권과 초품아 프리미엄을 앞세워, 대구 분양시장의 뜨거웠던 분위기를 이어갈 동대구 대표주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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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4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인 전용59~84㎡ 860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