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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텐 삼성, 테헤란을 대표할 고품격 갤러리를 누리다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0.12.08
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규제로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 레지던스 등 인기가 높은 입지에서 선보이는 럭셔리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달 초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서 공급된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최고 청약경쟁률이 127대 1을 기록했다. 강남의 주요 업무지구인 테헤란로가 가깝고 입주민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선다는 것이 알려지며 전용면적 3.3㎡당 분양가가 약 6737만원으로 책정 됐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 채당 분양 금액이 14억~33억 원에 달했던 부산 해운대구의 최고급 레지던스인 ‘해운대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지난해 말 입주와 동시에 완판 소식을 알렸다. 해운대 조망에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데다 발레파킹, 하우스키핑, 리무진 서비스 등 호텔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어필 됐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부자들이 고급 오피스텔이나 레지던스 등 고급 주거시설에 몰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최근 정부의 부동산규제가 대부분 아파트에 몰리면서 청약이나 대출 등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이다.

또한 뛰어난 입지도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 강남이나 여의도, 부산 해운대 등은 국내 최고의 입지로 평가될 만큼 교통과 편의시설, 업무시설 등이 갖춰 있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부자들이 선호하는 조망을 비롯해 주거서비스, 특화설계 등 다양한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다.

이 달 분양 예정인 ‘삼성동 파크텐’ 오피스텔에 문의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파크텐 삼성 공식분양대행사 ㈜럭스리알토 관계자는 “최고급 주거 시설 답게 하이엔드 설계가 적용되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까지 갖춰 벌써부터 많은 고객분들이 문의를 주고 계신다”며 “또한 100만여 명이 넘는 배후수요를 갖춘 데다 최고의 입지인 삼성역 인근에 들어서 기대가 더욱 높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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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텐 삼성은 희소성 높은 주거 공간 답게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세대별로도 특화 평면이 적용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선택을 할 수 있다. 지상 3층에는 공용 휴게정원이 설치되어 있으며 주민공동시설에서는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가 함께 제공돼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욱 도울 예정이다.

고급스러운 외관도 갖췄다. 화이트 대리석과 수직성을 강조한 커튼월 수직루버가 적용된 설계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건물 저층부에는 특화된 디자인 설계를 통해 다이나믹한 보행 공간을 조성했다. 내진설계를 더해 입주민의 안전을 챙겼으며 각 세대 입구에 배터리 충전 전용 과열방지 콘센트를 배치해 실생활의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파크텐 삼성 오피스텔의 홍보라운지는 강남구 삼성동 158-19번지에서 12월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