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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건설(주) ‘함안 남명더라우‘ 지역주택조합 일반 분양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1.03.08
최근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수도권을 넘어 지방 광역시까지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함안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월 17일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 4개 광역시 23곳을 비롯해 전주, 파주, 천안, 창원 등 11개 시 13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서울 및 수도권과 광역시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규제가 이어지면서 투자 수요가 막히자 풍선효과로 지방 도시의 집값 상승과 분양시장이 과열된 것으로 분석된다.

창원시가 이러한 규제를 받게 되자 인근에 위치한 함안군이 풍선효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함안군은 비규제 지역으로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곳이라 높은 환금성도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명건설(주)이 경남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함안 남명더라우’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지난 6월 11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중인 함안 남명더라우는 2021년 상반기에 잔여 세대의 일반 분양에 들어갈 예정으로 알려지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함안 남명더라우’는 가야읍 최초의 1,0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대지면적 38,938㎡, 지하 2층~지상 27층, 8개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명더라우’ 시행 브랜드로 인지도 높은 김해 소재 중견건설사인 남명건설(주)이 책임 시공을 담당하는 가운데 함안 더퍼스트 지역주택조합이 시행을 맡은 ‘함안 남명더라우’는 아파트 및 부대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488세대(A타입 141세대/B타입 347세대) △74㎡ 314세대(A타입 157세대/B타입 157세대) △84㎡ 191세대(A타입 98세대/B타입 93세대) 등 총 993세대가 계획된 대단지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서 추진되는 가야읍 말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직접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는 ‘함안 남명더라우’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가야읍 말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가야읍 말산리 일원 약 17만㎡에 국비 80억원, 도비 16억원, 군비 37억원, 기금 10억원 등 총 143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골목상권 활성화, 주거환경개선, 공공복지?편의시설 건립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발전의 원동력 마련을 꾀하는 함안군의 미래 비전 역시 수직 상승하고 있다. ‘함안 남명더라우’는 개발 호재와 함께 풍부한 교통망, 편의시설,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해고속도로 함안 IC와 함마대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주요도로를 통해 전국 어디로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함안 남명더라우는 사업지 인근 함안버스터미널 및 버스정류장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함안군청, 함안우체국, 창원지방법원, 함안군법원, 함안경찰서, 함안보건소 등 다수 공공기관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으며 함안 중심상권, 가야시장, 하나로마트, 함안체육관, 함안중앙병원, 은행 등 마트에서 병원까지 모든 생활편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가야초, 아라초, 함안중, 함안고, 명덕고 등 다수의 학군이 위치해 안심통학이 가능한 ‘함안 남명더라우’는 단지 내 중앙공원이 조성 예정으로 사업지 인근에 대형 함안테마공원(예정), 함주공원, 아라공원, 충의공원, 함안문화예술회관, 함안연꽃테마파크, 함안박물관 등도 가까워 쾌적한 공원아파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함안 남명더라우’의 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넓은 동간 거리를 지녀 개인 프라이버시 보장이 가능하다. 남명건설의 차별화된 시공력이 깃든 실내는 타입별로 3~4베이 특화 평면과 맞통풍 계획, 다양한 팬트리, 가변형 벽체 특화설계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수납 시스템을 도입하고 주방 팬트리와 복도 팬트리뿐만 아니라 대형 드레스룸이 제공되어 주거 만족도를 높였고, 단지 내에 HD급 CCTV, 무인택배시스템,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이 첨단 시스템을 구축했다. 주민카페,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보육시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이며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2019년 5월 사업 승인을 거쳐 지난 6월, 착공에 돌입해 활발히 공사진행 중으로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부적격세대 특별 모집은 부산 경남 일대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세대주로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85㎡ 이하)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약 통장 없이 계약이 가능해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함안 내 최대 규모 브랜드 아파트인 ‘함안 남명더라우’ 부적격세대 특별 모집의 기회를 제공한다.

‘함안 남명더라우’ 모델하우스는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 송정리 우체국 인근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