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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테크노밸리 내 최첨단 업무환경 갖춘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1.04.21
혁신적인 설계 적용… 문화, 예술, 상업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업무공간으로 조성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업무시설의 대표격으로 떠오르며 신규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 투박한 모습과 달리 혁신적인 설계가 적용되고, 업무환경도 개선돼 지식산업센터를 찾는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식산업센터 신규 승인 및 변경 건수는 총 141건으로, 통계 집계 이래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연도별 신규 승인 건수는 △ 2016년 80건 △ 2017년 76건 △ 2018년 98건 △ 2019년 133건 등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28건, 인천 16건으로 수도권이 전체 141건 중 115건을 차지했다.

이처럼 지식산업센터의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산업 연계성이 우수한 대규모 산업단지 내 조성되는 곳은 더욱 주목을 받는다. 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관련 업종 기업들이 모여있어 타 업체와 업무 연계가 유리하며, 교통은 물론 주변 생활시설 등 인프라도 잘 갖춰지기 때문에 워라밸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 작년 반도건설이 서울시 금천구에 분양한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공급되는 점 등이 부각되며 단기간에 완판(완전판매)됐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벤처기업 밀집 지역으로 산업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다. 주변 기업들과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시너지효과도 기대되는 것이 성공적인 분양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업무시설 이외에도 차별화된 휴게공간 등 지원시설들을 마련해 입주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며 신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 내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는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인프라 등을 자랑하기 때문에 현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를 대표하는 첨단산업 클러스터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최신 트렌드 설계가 적용된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가 분양을 알려 주목된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용지 E2-1블록에 연면적 3만8,323㎡, 지하 4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는 미래가치 높은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의 중심 입지를 선점했다. 때문에 산업 연계성이 우수하고, 인근 KT, 차바이오텍, 인터파크 등 유수 기업과 I-Square, 경기기업성장센터, 판교기업성장센터, 글로벌ICR융합 플래닛, 글로벌비즈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판교 테크노밸리 3단계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약 2,500여개 기업에 약 13만여 명이 상주하는 첨단 산업클러스터가 될 전망이다.

또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지식산업센터로 입주 및 분양 여건이 까다로운 공공분양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IT센터는 혁신적인 설계를 적용한 업무시설과 문화, 예술, 상업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업무공간으로 들어선다. 업무시설에는 최신 트렌드 설계를 적용하고, 다목적 회의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예정되어 있어 워라벨 라이프를 위한 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내 옥상정원, 중앙광장 산책로 등이 조성되고, 인근 봉바위산이 있고 녹지율이 높아서 쾌적한 업무환경도 갖췄다.

광역 교통여건도 갖췄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 대왕판교로를 이용해 가까운 양재역, 수서역, 장지역 등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1제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과천·안양·하남도 쉽게 오갈 수 있다.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강남역까지 14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대왕판교IC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Ex-hub도 예정돼 있다.

홍보관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