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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독점운영,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단지 내 상가 선점 경쟁 ‘불꽃’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1.05.04
- 비대면 시대 장기화… 생활 밀착형 단지 내 상가, 안정적인 투자처로 부상
- 탄탄한 고정수요 자랑하는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단지 내 상가, 지정 업종 선착순 분양 중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거주지 소비가 늘면서 생활 밀착형 상권인 단지 내 상가가 부상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업시설들은 '단지 내 상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입주민 고정수요가 확보된 만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뢰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단지 내에서 여가와 쇼핑을 모두 해결하는 경향도 짙어짐에 따라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입주민의 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동부건설이 인천 논현 소래포구 역세권 입지에 조성하는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단지 내 상가 역시 대규모 오피스텔 단지 내부에 들어서는 만큼 유망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당 상가는 10년간 신규 상가 분양이 없었던 소래포구 상권에 새롭게 들어서 대기 수요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 현재 지정 업종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으며 편의점, 세탁소, 빨래방, 중개업소, 이동통신 업체 등을 5년간 독점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111-1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는 지하 6층~지상 23층으로 지어지며 소래포구와 연결되는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2층에 들어선다. 소래포구 메인 상권에 위치한 우수한 입지로 단지 내 고정수요와 유동인구를 모두 흡수 가능하다. 임차인의 선호가 높은 권리금이 없는 신규 점포라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우수한 입지에 들어선다는 점도 장점이다. 연간 5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명품 관광지 인천 소래포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2년 연속 선정된 핫플레이스다. 소래포구 축제 및 어시장 방문객이 365일 끊임없이 붐비는 인기 상권이다. 특히 지난 2017년 화재로 소실된 소래포구 어시장은 현대화 사업을 거쳐 작년 12월 새 단장이 진행됐고,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도 활기 넘치는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소래포구 일대 상가의 임대료는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한다. 상당한 권리금을 지불하더라도 물량 자체가 없어 진입이 어려웠지만 금번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단지 내 상가 공급으로 현지 상가 점주는 물론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단지 내 상가는 근린 상권과 대형 상권이 함께 어우러진 메인 로드 코너에 위치한다. 독특한 외관을 갖춰 가시성이 뛰어난 만큼 지역 랜드마크로 발전 기대감도 높다.

탄탄한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630실의 단지 내 입주민 수요를 비롯해 주변에 들어선 주거 단지와 연계한 수요도 풍부하다. 사업지 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어 대표 상권 형성에 따른 집객효과가 예상된다. 소래포구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요 또한 기대된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수인선 소래포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인천대교를 통해 송도국제도시 및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 쉽고, 인근에 서울역과 강남역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가 있어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수인선 복선전철 3단계 수원~한대앞 구간이 지난해 9월 운행을 시작하면서 수인선 완전 개통이 이루어져 수원으로의 이동이 손쉬워졌다.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소래습지생태공원, 늘솔길공원, 너른들 어린이공원, 논현중앙공원, 해오름공원, 한아름근린공원 등과 인접해 있다. 소래역사관, 남동소래아트홀, 논현공공도서관(예정), 메가박스(인천논현점) 등의 이용도 수월해 쇼핑은 물론 문화여가공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어 쇼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안정적인 매출의 기반이 되는 오피스텔은 지상 3층~23층, 전용면적 23~44㎡, 총 630실 규모로 구성된다. 오션뷰와 파크뷰의 조망권을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확보한데다, 인천에서 보기 드문 임대수익 보장제가 적용돼 투자 안정성까지 갖췄다. 시행사 직영으로 2년간 임대수익 보장제가 운영되는 타입은 전용 23㎡(스튜디오 타입)와 전용 27㎡(슬라이딩 스튜디오 타입)로 공실 부담이 없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의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남로 129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