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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오피스텔 ‘아스티 논현’ 분양 예정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1.06.03
고급 주거 공간인 ‘하이엔드’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2000년대 고급 자재의 인테리어가 도입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고급 주택의 대명사로 통했던 것에서, 2010년대에는 외부의 접근을 제한해 수준이 비슷한 입주민들끼리 거주 할 수 있는 곳들이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고소득 전문직이나 셀레브러티를 중심으로 한 영리치(young rich) 계층이 고가 주택의 중요고객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겨냥한 고급 주거 공간이 하이엔드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는 추세다.

오랜 시간 좋은 것을 소유하고 경험하면서 안목과 취향이 뚜렷해진 영리치(young rich)는 유행에 민감하고 충분한 재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이나 소유하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여기에 대부분 1인 가구 형태를 띄면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이 더 이상 대형 평형에 머물지도 않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서 개인의 취향과 디테일을 담아, 특별한 주거 경험이 가능한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하이엔드의 끝은 미학이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입지부터 평면, 마감재, 어메니티까지 미학적 가치를 극대화한 주거 단지인 ‘아스티 논현’이 바로 그 주인공.

‘아스티 논현’의 주거 철학은 외관부터 확인할 수 있다. 몬드리안의 추상화 같은 격자 반복 구성으로 미학적 가치를 극대화했는데, 이를 통해 단순하면서도 입체적이고, 고요하면서도 압도적인 입면을 구현하고자 한 것이다.

주 출입구에 위치한 로비는 단순히 입주민들의 출입 공간을 넘어 갤러리가 있는 라운지로 만들어진다. 또 2개 층으로 이어지는 나선형 계단은 라운지의 메인 동선을 만들어주는 건축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드라마틱한 곡선의 미학을 보여주는 오브제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내부는 미학적 감성이 뛰어난 1~2인 가구를 위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일반 오피스텔 대비 높은 천장고 설계로 펜트하우스급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공간을 미학적으로 분리함과 동시에 자유로운 동선을 만들어주는 회전형 벽체와 모던한 슬라이딩 도어도 적용된다.

집 안의 작은 마감재에서도 미학적 가치를 추구한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인 ‘모듈노바(Modulnova)’, 이탈리아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인 ‘리마데시오(Rimadesio)’. ‘판티니(Fantini)’ 수전, ‘디에디트(The Edit)’ 조명, ‘타켓(Tarkett)’ 마루 등 유럽의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를 적용해 고급스러움 물론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최상층에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파티풀이 만들어지며, 혼자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사우나, 소규모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쉐프키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발렛파킹, 룸 클리닝 등 수준 높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될 계획이다.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아스티 논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2-5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48~57㎡의 주거용 오피스텔 81실로 구성된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신사역 멀버리힐스, 펜트힐 캐스케이드 등 하이엔드 주거 시설을 선도하고 있는 롯데건설 시공으로 사업의 안정성은 물론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아스티 논현’의 미학적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아스티 갤러리가 이달 오픈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아스티 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학동로 168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