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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분양 성황리 마감한 ‘엘리아트 강동’ 2차 분양 개시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1.10.05
영무산업개발이 서울시 강동구에 선보인 전매 가능한 분리형 오피스텔 ‘엘리아트 강동’의 1차가 성황리에 분양한 가운데 2차 분양을 개시했다. 2차 분양은 로얄층으로 선착순 동·호 지정이 가능하다.

‘엘리아트 강동’은 주요 업무지구와 인프라가 집중된 서초-강남-송파를 잇는 ‘강남4구’ 강동구에 공급되는 단지로,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5호선 연장을 통해 송파와 강남권으로의 통행이 한층 더 수월해졌으며 별내 신도시까지 개통되는 8호선 연장이 2023년 예정돼 있다. 여기에 강남·여의도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9호선이 하남을 거쳐 남양주까지 추가 연장 계획이 있어 4개 전철라인의 호재를 모두 누릴 전망이다.

또 천호대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강남과 송파로 이동이 쉽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도 편리하다. 차후 서울에서 세종까지 잇는 고속도로가 2025년 개통 예정으로 강동구의 풍부한 배후 수요는 물론 인근 잠실, 강남, 하남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핵심 입지다.

최근 아파트에 대한 세금과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주택 공급 부족 문제가 심화하면서 오피스텔 또는 도시형생활주택 등 아파트 대체 상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대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품으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대출 규제도 자유롭다.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의 전매는 금지돼 있지만, 100호실 미만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전매가 가능한 점도 주목받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전 지역 지가 상승으로 역세권 주변으로 개발 부지가 부족한 가운데 강동구 역시 토지 평당가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중이다. 물가 상승 및 인건비, 건축비용까지 올라가면서 앞으로 신축 개발사업은 고분양가가 예상되며, 대형 업무단지가 들어서는 강동구는 많은 일자리 증가로 인해 오피스텔의 수요층이 한층 높아 질것으로 보인다.

‘엘리아트 강동’이 들어서는 강동구는 현재 천호동· 성내동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 각종 개발사업에 따라 향후 주거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최근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강동구 내에만 길동, 천호동, 성내동 등 약 5만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고덕비즈밸리(예정), 강동첨단업무단지 등 약 13만 명의 추가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수요가 풍부한 만큼 공실 발생 걱정없이 꾸준한 임대수익 실현이 기대되는것도 강점이다.

2022년 완공을 앞둔 고덕비즈밸리는 150여 개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2025년에는 서울 유일의 이케아 코리아, 영화관, 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대형복합시설도 들어선다.

삶의 질을 높이는 원스톱 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강동성심병원과 복조리시장 등이 위치하며,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구청, 2001아울렛,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해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근린공원, 올림픽공원, 한강공원 등도 가까워 가벼운 산책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30㎡, 총 99실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 ▲19㎡ 20실 ▲25㎡ 78실 ▲30㎡ 1실로 구성된다. 특히 원룸형과 1.5룸의 소형 주거상품 구성을 갖춰 투자를 원하는 임대인과 실수요자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엘리아트 강동’의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