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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고양 화정 루미니 단지내 상업시설’ 6일(토) 청약 진행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1.11.04
- 3일 만에 단기간 완판 성공한 ‘고양 화정 루미니’에 이어 단지 내 상업시설 공급 눈길
- 갤러리형 고급 설계에 높은 층고와 압도적인 전용률 적용, 롯데건설 완성도 높은 상품성 눈길
- 6일(토) 청약 접수 및 공개 추첨, 7일(일)~8일(월) 계약 진행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고양 화정 루미니 단지내 상업시설’이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고양 화정 루미니 단지내 상업시설’의 분양일정은 오는 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약 접수를 받고, 6일(토) 오후 5시부터 공개추첨을 실시한다. 계약은 7일(일)부터 8일(월)까지 이틀 간 진행한다.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일대에 조성되는 ‘고양 화정 루미니 단지내 상업시설’은 1층 14실, 2층 12실, 총 26실 규모로 지어진다. 타 상가대비 높은 전용률인 79%를 확보했으며, 층고는 1층 5.4m, 2층 5.8m로 높게 설계돼 넓은 개방감과 공간감을 갖출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고양 화정 루미니 단지내 상업시설은 화정동 일대의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춰 중심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단지의 오피스텔도 빠르게 모든 호실이 계약을 마쳤던 만큼 상가분양 또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청약 및 계약에서 순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 화정 루미니’가 3일 만에 완판을 성공했던 점도 상업시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요소다. ‘고양 화정 루미니’는 롯데건설의 새로운 도심형 주거브랜드 ‘루미니’의 첫 적용 단지로 상징성을 지니고 있어 업계와 수요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었고 그 결과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이 상업시설 역시 마찬가지로 롯데건설의 완성도 높은 설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고양 화정 루미니 단지내 상업시설’은 갤러리형 고급설계를 적용해 상가 외관특화로 가시성을 높였고, 연도형 코너상가로 조성돼 보다 편리한 쇼핑 동선 구성과 외부에서 내부로의 접근도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이 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트렌디한 MD업종을 배치해 공실률을 낮추고 고객들이 보다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우수한 집객력을 갖춘 상업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고양 화정 루미니 단지내 상업시설’는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3호선 화정역은 향후 고양선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인근 GTX-A노선(대곡역, 창릉역 신설)도 오는 2024년 개통예정이다. 여기에 창릉3기신도시, 원당-관산국도대체우회도로(2021년 12월 예정) 등의 개발이 계획돼 있고, 원당, 행신동, 행주동, 능곡동 등에서 화정역 상권으로 유입가능한 주거수요만 약 20만명에 달해 막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어 공실우려 없는 안정적인 상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여기에 여러 대출, 청약, 세금 등 여러 규제에서도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며, 향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고양 화정 루미니 단지내 상업시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일대에 마련돼 사전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