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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맞닿은 향동지구 섹션오피스 ‘DMC스타팰리스’ 분양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1.11.06
향동지구의 오피스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 서울과 맞닿은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향동지구는 서울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인근 업무지구와의 접근성도 우수해 이에 따른 기업과 근로자 유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향동지구는 서울 은평구 바로 옆에 위치한다. 은평구는 약 21만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인구는 약 47만명에 달한다. 이는 서울시 25개 구 중에서도 6번째로 많은 인구수다. 특히 가장 많은 경제활동 인구가 분포되어 있는 20~50대 인구 역시 28만4,270명으로 서울에서 6번째로 많다.

남쪽에는 서울 마포구와 영등포구가 가깝다. 마포구에는 약 56만9,925㎡ 규모의 디지털 미디어 클러스터 상암 DMC가 위치한다. 이곳에는 미디어, 소프트웨어 및 IT 관련 서비스업, 연구 및 제조업 중심의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다. 또한 영등포구에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이자 금융산업이 모여있는 여의도가 위치한다. 2019년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동에 위치한 사업체 수는 8,053개로 풍부한 기업체와 근로자 수요를 품고 있다.

이처럼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향동지구에 근로자, 기업들의 유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곳에 새롭게 분양되는 섹션오피스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475번지에 들어서는 섹션오피스 ‘DMC스타팰리스’는 지하 4층~지상 15층, 오피스 361실, 근린생활시설 17실 규모로 공급된다.

‘DMC스타팰리스’는 서울과 접한 향동지구 최중심에 위치한다. 강변북로, 자유로,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 주요 권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통일로 우회 도로 준공 시 북측 주거지인 지축지구, 은평뉴타운까지 접근성도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DMC스타팰리스’는 고양선 향동지구역(2029년)이 인접한 초역세권 오피스다. 향동지구역뿐만 아니라 서부선 경전철(2028년), 경의중앙선 향동역(2025년)과 GTX-A 창릉역(2024년)이 가까운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서부선 경전철을 통해 6호선(새절역), 2호선(신촌역), 1, 9호선(노량진역)을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다양한 개발호재로 오피스에 유입될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향동지구 바로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창릉신도시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일원에 면적 812만6,948㎡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3기 신도시 중 남양주 왕숙 다음으로 큰 규모로 사업 준공 시 총 3만8,000가구가 창릉신도시에 공급될 예정이다. 계획 인구는 무려 9만2,000명에 달한다.

거기에 향동지구 인근 수색역세권 도시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은 수색교~DMC역 까지 약 32만㎡를 대상지로 철로를 제외한 22만㎡가 개발된다.

‘DMC스타팰리스’의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번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