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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고정수요 품은 상가,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 상업시설 공급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1.11.25
주택 규제가 강화되며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고정 수요를 품은 상업시설이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수익형 부동산은 아파트에 비해 전매가 자유로우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 관련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상업시설은 대출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투자 수요가 상업시설로 몰리고 있다.

여기에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조성되는 주거 단지 내 상업시설은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어 더욱 안정적으로 상권 형성이 가능하다. 때문에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임대인 입장에서도 공실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된다. 또한 대로변과 인접한 상업시설의 경우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어 상권 운영이 유리해 인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 도안신도시에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 상업시설’이 공급한다.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는 대전광역시 도안2-1지구 준주거용지 C1·C4·C5블록에 지하3층~지상26층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시설로 상업시설은 각 블록에 따라 지하1층~지상3층 120실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는 탄탄한 고정 수요가 있다. 인근 ‘대전아이파크 시티 1·2단지(2560세대)’와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 오피스텔과 함께 향후 약 3000여 세대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여기에 ‘도안 트리풀시티 9블럭’ 아파트까지 더해지면 약 5500세대의 고정수요를 둔다. 더불어 인근 단지들까지 더해져 총 1만2000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확보한다.

대로변과 인접해 유동 인구도 확보할 전망이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도안대로는 대전의 남북을 잇는 핵심 교통지로 도안신도시 주민들의 이동 편리성을 높여주고 있다. 여기에 대전도시 2호선 트램 원골역(2027년 개통 예정)이 KTX가 정차하는 대전역을 경유하게 되어 대전 전역 교통 및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특화 설계로는 상가 전체가 외벽 통유리로 시공돼 개방감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커튼윌룩 디자인 특화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 상업시설의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