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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탕정역 예미지’ 오는 27~30일 정당 계약 진행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1.12.23
▶ 충청도(세종제외) 청약 역사 최초… 1순위 13만명 이상 청약자수 기록한 아파트
▶ 아산&천안시 전체 1순위 청약통장(24만9,097명) 中 절반 이상(12만6,101명) 접수
▶ 12월 27일(월)~30일(목) 4일간 정당 계약 진행

금성백조가 공급하는 ‘탕정역 예미지’의 정당 계약이 오는 12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탕정역 예미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13만3,361명이 접수하는 등 역대급 청약이 진행되면서 평균 325.27대 1, 최고 437.63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탕정역 예미지’는 해당 지역인 아산 및 천안 지역에서 12만6,101명이 접수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아산시(9만4,416명)와 천안시(15만4,681명)의 1순위 청약통장을 가진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탕정역 예미지’에 청약접수를 했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10월 31일 청약통장가입현황기준)

역대급 청약접수가 이뤄진 ‘탕정역 예미지’는 오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정당 계약의 체결 전에는 부적격 확인을 위한 서류 검수를 실시한다. 모든 제반 서류는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이후 발급 분에 한해 인정되며, 당첨자는 홈페이지에서 당첨자 서류접수 사전 예약 후 22일(수) 17시 전까지 서류 제출하면 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는 중도금 이자 후불제 조건으로 중도금 융자 알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탕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 가격까지 갖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 만큼 계약도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41년간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어온 금성백조의 기술과 디자인, 철학 등을 집약해 입주자분들이 정말 편안하고 살고 싶은 아파트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충남 아산탕정지구 2-A3블록에 선보이는 ‘탕정역 예미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32층, 8개 동, 전용면적 74~102㎡, 총 7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후분양 아파트로 2022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탕정역 예미지’ 모델하우스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계약 및 서류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