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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아우르는 입지에 대규모 개발호재까지… 인천 ‘영종 미단시티 골든 아르테’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2.04.26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국내 기준금리도 추가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며, 부동산 시장 내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규모 개발 호재 수혜를 누리는 지역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개발호재 기대감과 함께 개발 사업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가격 방어에 유리하고 더 나아가 가격 상승까지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수요까지 몰리는 것이다.

일례로 교통·산업·주거 전반에 걸친 굵직한 다수의 개발호재와 인천국제공항 정상화 등 높은 미래가치를 품은 인천 영종도를 들 수 있다. 지난해 12월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 건설공사가 착공에 들어서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했다. 제3연륙교는 길이 4.67km, 폭 29m의 왕복 6차로로 건설되며, 개통 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차로 30분, 강남까지 1시간이면 갈 수 있다.

이 외에도 공항신도시부터 영종하늘도시까지 영종국제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영종트램과 공항철도·9호선 직결화 사업, 인천발KTX(2025년 개통), 제2공항철도 건설 사업 등 여러 교통 호재들이 계획 혹은 협의 중에 있어 추후 영종도는 인천 서부 교통의 중심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8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으로 국내 최초 복수 터미널 시대를 열었으며, 미단시티,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등 관광레저 시설도 확충될 예정으로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도 크게 유입될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 중구 운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생활형 숙박시설 ‘영종 미단시티 골든아르테’가 주목받는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로 생활형 숙박시설 전용면적 21~41㎡ 총 203실과 근린생활시설 총 73실이다.

영종 미단시티 골든아르테는 인천국제공항, 송도신항만까지는 10분 거리이며 운서역·영종역을 연계한 공항철도를 비롯 인천대교, 영종대교, 제3연륙교까지 육해공을 넘나드는 쾌속 교통환 경을 갖추고 있다.

서해 최고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예단포가 가까이 있고,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도시와 예정된 관광레저 시설 등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여유 있는 층고와 복층형 설계(일부호실) 등 차별화된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확대하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시켰다. 지상 1층~2층에는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점, 커피숍,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등 다양한 상업시설을 배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확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옥상공원을 비롯하여 쌈지공원, 하늘공원 등 총 6개의 공원을 조성하여 영종 미단시티 골든아르테 고객들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영종 미단시티 골든아르테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대출 규제를 적용 받지 않아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는 면에서 투자처로도 손색이 없다. 아파트처럼 개별 등기가 가능해 자유롭게 매매 거래가 가능하고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 주택법이 아니라 건축법을 적용받아 종부세가 면제되고, 양도세 중과대상에서도 제외된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