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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대로변 프리미엄 누리는 ‘빌리브 라디체 더플레이스’ 상업시설 공급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2.09.09
신세계건설㈜은 대구 달서구 본동 본리네거리 일원에 들어서는 ‘빌리브 라디체 더플레이스’ 상업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로변에 들어서서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어 상권 활성화에 유리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빌리브 라디체 더 플레이스는 대구 달서구 본동에 위치하는 ‘빌리브 라디체’ 주거복합 단지 내 상가로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층에 조성되며 총 54실로 구성된다.

우선 이 상가는 아파트는 520세대, 주거형 오피스텔은 86실의 고정수요를 품었다. 또한 인근 대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확보하고 있어 효과적인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여기에 약 60㎡ 학산공원과 초중고교의 명문학군이 밀집한 인프라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본리네거리, 구마로, 와룡로의 대표변에 접한 입지도 주목을 끈다. 많은 유동인구가 지나다니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면 일반 골목상권 대비 눈에 잘 띄고 접근성도 좋다. 이에 다양한 업종 수용이 가능해 365일 붐비는 상가가 될 가능성이 높고 수익이 안정적이라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눈 여겨 볼만하다. 달서구의 주요 진입 관문인 남대구IC와 서부정류장를 잇는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차량 운전자에게도 높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어 상가로의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개통된 서대구KTX역과 불과 4.5km 남짓 떨어져 있어 유동인구는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가 신세계건설이라는 점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신세계건설은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이마트 등 대한민국 대표 상업시설을 시공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빌리브 라디체 더플레이스는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믿을 수 있는 건설사의 시공능력까지 더해 그 완성도를 높였다.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부터 시인성과 공간활용성을 높인 테라스 상가 등 다양한 쇼핑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트렌디한 분위기와 앞선 디자인으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쇼핑공간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빌리브 라디체 더플레이스는 아파트?주거형 오피스텔 고정수요에 인근 대단지 배후수요까지 품고 있는 데다 대로변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향후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소비 반경이 주거지 인근으로 좁혀지면서 단지 내 상가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다 보니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빌리브 라디체 더플레이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