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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단지의 지역 랜드마크화.. 대구 두류역 랜드마크로 떠오를 두류역자이 분양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2.09.30
- 두류역 도보 1분 초역세권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갖춘 대규모 복합단지 분양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상복합단지를 향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주상복합은 상업용지 또는 준주거지역 위에 들어서 교통·편의 인프라가 뛰어난 각 지역 내 핵심입지에 들어서며, 단지 내 상가가 공존해 생활편의성도 뛰어나다. 또한 주거용지보다 상향된 용적률이 적용돼 지역 내 최고층으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선망의 대상이 된다.

주거용지가 아닌 상업용지 또는 준주거지역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는 특성상 역세권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역세권 단지는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인해 실수요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꾸준해 부동산 시장에서 끊임없이 주목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여겨진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은 검증된 원도심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재건축, 재개발을 통해 진행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흘러가는 모습이다. 신규 분양시장에서 주상복합은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아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질 것”이라 전망했다.

GS건설이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원에 ‘두류역자이’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 중에 있다.

청약 일정은 10월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 6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13일이며, 24~2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두류역자이는 지하 4층 ~ 지상 49층의 총 7개동 규모로 아파트 1,300가구, 오피스텔 86실로 구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단지는 작년 10월 부터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분양을 마쳤으며 마지막 아파트 일반분양을 진행한다.

단지는 최신 주거트렌드에 걸맞은 공세권을 갖춘 단지로 수요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단지에서 600m 거리에는 51만평 면적의 초대형 녹지시설인 ‘두류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공원 인근에는 숲속공연장과 야외음악당, 대구이월드 등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단지 내부에는 중앙광장과 잔디그라운드 등 도심 속 공원 같은 조경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공세권 이외에도 두류역자이는 주거단지가 갖추어야 할 핵심적인 키워드를 모두 갖췄다. 단지에서도 도보 1분 거리에는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위치해 있어 ‘역세권’ 입지를 갖추었으며, 지난 3월 개통된 서대구역KTX와 함께 4차 순환선도 예정되어 있는 등 교통 호재도 뚜렷하다.

또한 도보 6분 거리에 홈플러스(내당점)이 자리하고 있고, 롯데시네마(대구광장)과 두류역 주변에 형성된 신내당시장, 두류 젊음의 거리 등 다양한 상업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00m 거리에는 두류공원과 이월드(테마파크)가 자리해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두류초는 걸어서 3분 거리, 신흥초, 신흥중, 경운중, 달성고도 가깝다.

단지는 실거주 수요는 물론 투자자 관점에서도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온다. 두류역자이 일반분양은 정부가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시 전역을 비규제지역으로 설정한 이후 분양하는 아파트다. 따라서 세대주 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 가능하며, 청약종합저축에 가입된 19세 이상 수요자라면 유주택자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두류역자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내당동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