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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오른다" 대전 랜드마크 '둔산 더샵 엘리프'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2.10.17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연간 아파트값 하락한 적 없어… 대장주 찾는 수요자

부동산은 어차피 오른다.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다. 실제로 아파트값이 보합이거나 낮은 폭으로 하락하는 시기는 있지만, 상승하는 폭에 비하면 적은 수치다. 이에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는 아직도 많은 수요자의 관심을 받는다.

실제 2013년부터 작년까지 연간 전국 아파트값은 한 번도 하락한 적이 없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2월 전국 평균 아파트값은 2억5145만원으로 2017년에는 3억1355만원으로 올랐고, 작년에는 5억1458만원까지 불어났다. 월별로 일시적인 하락 시기는 있지만 연도별로 보면 결국 부동산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것이다.

실제 거래되는 단지별로 봐도 명확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구에 위치한 ‘목동 더샵’ 전용 84㎡는 2012년 12월 2억9500만원, 2017년 12월 3억4200만원, 작년 12월에는 5억9800만원까지 올랐다.

최근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길어지고 있지만, 금리가 높은 때에도 집값은 올랐다. 한국부동산원 전국 주택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2013년 5월 기준금리 2.5%에서 2015년 6월 1.5%로 떨어졌을 때도 집값은 2.55% 상승했고, 2016년 6월 기준금리 1.25%에서 2018년 11월 1.75%로 상승한 때에도 집값은 17.16%나 상승했었다.

업계 전문가는 “주택시장 관망세가 길어지고 있지만, 과거부터 부동산은 꾸준히 올랐기 때문에 일시적인 시기 이후 다시 오를 것”이라며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는 하락 시기에도 집값 안정성이 높고, 상승 기조가 왔을 때 가장 많이 오르기 때문에 하락 시기에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도 바쁘다”고 말했다.

이에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산업이 대전을 대표하는 둔산생활권 내 용문동 1·2·3구역 재건축으로 선보이는 ‘둔산 더샵 엘리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3개동, 총 2763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48~84㎡ 19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둔산 더샵 엘리프가 들어서는 용문동은 둔산 생활권을 누리는 지역으로 생활편의, 교육, 교통 등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데다 자연환경도 풍부해 자녀를 둔 젊은 세대부터 은퇴한 수요자들까지 관심이 높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을 차량으로 3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갤러리아 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주변 대형마트도 많다. 충남대병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대전시청, 대전지방법원, 정부대전청사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둔산 더샵 엘리프는 배정 초등학교인 탄방초(교육부 정책변화에 따른 변경 가능, 3단지 내 학교부지 초등학교 설립 미정)를 비롯해 문정중, 탄방중, 삼천중 등 학교가 많고, 둔산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내 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단지와 접해 있는 32번 국도를 통한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고, 대전 지하철 용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KTX 서대전역, 대전역 등 광역철도는 물론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지선 등 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충남 계룡부터 대전 신탄진까지 35.4km를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옆으로 유등천이 흐르고, 중촌 시민공원, 남선공원이 가깝다. 대천시청 주변 샘머리공원, 갈마공원, 정부대전청사자연마당 등 다양한 공원시설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일원에 들어서며, 10월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