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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 19일 입찰 예정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2.11.17
오는 11월 19일 입찰 진행이 예정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이 차별화된 집객력이 돋보이는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주목을 받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길을 따라 늘어선 형태로, 일반 박스형 상가에 비해 개방감이 높아 접근성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요 동선을 따라 저층에 배치되기 때문에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으며, 테라스 등 특화 설계를 더할 경우 상가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도 있다.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 역시 전 호실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가시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여기에 블록별로 C1블록은 중심상업지구와 근린공원이 가깝고, C3블록은 초등학교(예정부지)와 인접해 이에 따른 유동인구도 풍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입점하는 업종도 커피숍을 비롯해 부동산, 음식점, 베이커리, 마트, 세탁소, 편의점, 네일숍, 학원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은 1층으로만 구성돼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다른 층에 비해 1층의 임대료가 높게 형성돼 있어 투자수익 또한 높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의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경기도 집합상가의 층별 평균 임대료는 1층이 1㎡당 30만 8,000원으로 집계돼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두번째로 높은 임대료 수준을 보여준 2층(1㎡당 11만 1,000원)과 비교하면 3배가량 높은 수치다.

분양 관계자는 “고객들의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공간을 선보이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고객 집객력이 좋고 상가의 수익률 또한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는 편”이라며 “여기에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의 경우 임대료가 높은 1층으로만 구성된다는 점, 여기에 풍부한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는 입지까지 갖췄다는 점 등이 부각되면서 벌써부터 문의 전화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풍부한 유동인구, 스트리트형 설계 외에도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은 탄탄한 고정 및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내년 5월 입주를 예정하고 있는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의 2,407세대를 고정수요로 품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약 4,500여세대에 달하는 탄탄한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아파트가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분양 흥행을 기록한 아파트 상업시설은 이미 입지 검증이 이뤄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분양 당시 최고 169.4대 1(C1블록, 79㎡A)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의정부 고산수자인 디에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지구 C1, C3블록에 조성된다. C1블록 상업시설은 1개동 7호실로, C3블록 상업시설은 2개동 32호실로 구성된다. 이번 11월 19일(토) 입찰 이후 C4블록 상업시설도 후속으로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세석로 20 폴리프라자 1?2층에 위치하며, 11월 중 공개 경쟁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