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 이르기까지 높은 프리미엄 자랑
▶ 12월, 경남 창원 부동산 시장 대미를 장식할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분양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의 위상은 빛을 발휘한다. 지역 시세를 주도할 뿐만 아니라 집값 하락 시에도 방어선이 형성돼 안정성이 높고, 꾸준한 수요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나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권하는 1순위 아파트 대상이 주요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그중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단지를 말하는 것도 이 같은 전제가 뒷받침된다.

그러나 브랜드 아파트 모두가 랜드마크 아파트로 부각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브랜드는 기본이되 단지 규모, 입지, 평면,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이 적절하게 섞여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된다는 얘기다.

■ 지역 시세 주도하는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는 각 건설사들이 내놓은 브랜드 아파트가 있지만, 최근 돋보이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롯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롯데캐슬’이 꼽힌다.

사람, 자연, 공간, 기술의 조화로운 설계로 삶의 질을 높이고 주거문화의 품격을 선사하는 ‘롯데캐슬’ 브랜드는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 이르기까지 높은 주거만족도와 남다른 프리미엄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안에서의 차이가 결국 밖에서의 차이를 부르는 것처럼 요즘 아파트는 외적인 모습은 물론 내적인 모습까지 중요하다”며 “브랜드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나 투자자라면, 소위 말하는 이름값 이외에도 입지, 평면, 조경, 커뮤니티 등을 두루 갖춘 브랜드 아파트를 찾아 나설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 올해 창원 부동산 시장 대미를 장식할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2월 분양 예정
롯데건설은 12월, 경남 창원특례시 의창구 사화동 일원에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02㎡, 총 1,965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는 축구장 약 150배 크기(약 107만㎡) 규모로 조성되는 사화공원을 품은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창원특례시 내에서도 보기드문 친환경적인 주거공간을 갖춘 단지로 지어지게 된다.

단지가 위치한 사화공원은 자연, 문화, 힐링이 어우러진 녹지공간이다. 주요 공원시설로는 정규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숲속놀이터, 공원 전체를 한바퀴 돌 수 있는 산책로 등이 있다.

입지여건도 눈여겨볼만하다.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는 창원특례시의 중심 입지에 조성되어 직주근접을 비롯해 교통, 교육, 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LG전자, 현대로템,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한국GM, 효성중공업 등이 들어선 창원국가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고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KTX창원역, 창원중앙역을 이용이 수월한 교통여건도 확보했다.

대형마트, 아울렛, 영화관 등 쇼핑문화시설과 창원파티마병원,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컨벤션센터 등 편의시설, 의창구청과 창원특례시청, 경남도청 등 행정타운으로 이동도 수월한 정주여건을 갖췄다. 또 명곡초, 대원초, 창원중앙중, 명서중, 창원문성고, 창원고, 창원과학고 등 초중고교도 단지 주변에 들어서 있다.

롯데건설이 선보이는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는 12월 분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