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락2지구의 실질적인 중심은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가로 시작
- 이마트 상권과 연계로 두개단지 인입수요와 564세대의 고정 수요 확보

아파트 분양시장 규제 심화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보다 임대기간이 길고 수익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단지형 스트리트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속되는 저금리 역시 투자자들의 시선을 돌리기 충분했고, 투자 부담이 줄어든 만큼 여유자산이 있는 투자자들의 유동자금이 상가 등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유입되고 있다.

중흥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 공공주택지구 자족7 SF1-3블록에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이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는 지상 1~2층에 약 1만3000㎡로 들어서며 높은 전용률을 갖춘 총 151실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스트리트 단지내 상가다.

이 상가는 민락 지구내 아파트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송산지구, 용현지구 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롯데아울렛, NC백화점(예정), 메가박스, 이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하며 송산초교, 민락초중교, 송현고교 등의 학교와 인근 학원가가 단지 가까이에 밀집돼 있어 아이부터 성인까지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장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중앙분수광장을 갖춘 랜드마크 광장상권으로 조성돼 있고, 총 546실의 오피스텔 입주민 독점상권을 확보했으며 일부 호실은 층고 6.2m의 높은 층고로 쇼핑, 키즈, 푸드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하며,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분양관계자는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업시설은 민락2지구 중심상업지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양가도 저렴해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