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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값으로 내집마련 기회..... 전농신동아파밀리에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8.02.28
분양시장에 한 때 대형평형대가 인기를 끌었으나, 지금은 경제적 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아파트 매매거래에서도 중소형에 수요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국가통계포탈(KOSIS)이 지난 9월 전국 기준 전용 61~85㎡ 중소형 아파트 매매거래량을 조사한 결과, 2만 4187건에 달했다. 이는 전체 거래량(5만4953건의 44.01%룰 차지한 것으로 중소형 평형대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85㎡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라도 특화설계를 적용한 공간구성으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넓게 보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상대적으로 분양가 부담 역시 작아서 대출제한이 심한 요즘과 같은 경우에 더욱 수요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동대문구 전농동 60-22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전농동 신동아 파밀리에(예정)’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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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예정사는 신동아 건설로 지하2층~지상20층(예정) 9개동에 전용면적 △59㎡ 402세대 △84㎡ 199세대 등 총 601세대(예정)로 구성될 계획이며, 법정 주차대수의 115%에 달하는 655대의 넉넉한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될 예정이다.

아파트 내부는 라이프 사이클에 맞게 평면 변경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를 설치할 예정이며, 여성을 위한 보조주방 및 동파를 대비한 세탁실과 실외기실이 배치될 계획이다. 일부세대는 전용 테라스 설치도 가능하다.

단지에서 전곡초, 전농초, 전농중, 전일중, 해성여고, 해성국제컨벤션고 등으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 명문대학이 가까이 있다. 이밖에 동대문 청소년수련관, 성동구립 용답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어우러져 있다.

단지 근처 도보 5분 거리에 배봉산, 답십리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웰빙 트렌드에 맞는 몸과 마음을 다스리기에 충분하다. 또 중랑천 체육공원도 이용 가능해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경희대병원, 카톨릭대병원, 성바오로병원 근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이 인접해 있다. 동대문세무서, 동대문구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더욱 편리하다.

단지 가까이 1호선 청량리역,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 GTX 청량리역(예정), 경전철 면목선(예정)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및 내부순환로 진입과 강남권 및 서울중심권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특히 전농 신동아 파밀래애는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전농동 지역 주변 지역 아파트 시세는 3.3㎡당 약1800~19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으나 전용면적 59㎡(구 25평)과 84㎡(구 34평)으로 구성된 신동아 파밀리에는 그보다 20%~30%정도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동대문구 전농동 인근에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통해 조합원 가입자격 안내 및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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