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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Development 대상’ (주)대성GM 김윤택 대표이사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6.05.26
지난 5월 17일 시사미디어그룹에서 주최한 ‘2016 대한민국 우수기업 시상’에서 (주)대성GM 김윤택 대표이사가 Development(부동산 개발부분)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여년 간 국내 부동산 개발산업에 종사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나는 아직 할이 많고,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 라고 겸손해 하는 (주)대성GM 김윤택 대표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디벨로퍼이다. 그간 다양한 형태의 수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수의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김윤택 대표는 국내 도심권 상가, 주상복합 개발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1~2기 신도시 지역 등의 개발 사업과 시공, 부동산 컨설팅 분야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고객과 업계에 커다란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원동력은 김윤택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 및 지속적인 학습(연구)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 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는 부동산 개발과 투자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기 때문이다.

새만금 개발의 최대 수혜지 군산을 주목하라
최근 (주)대성GM에서는 새만금 개발에 부동산 개발과 투자가 활기를 띄고 있는 군산시 개정지구에 신규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2010년 군산과 부안을 잇는 세계최장(33.9km) 새만금 방조제가 준공됐다. 현재 새만금 지역은 방조제 공사가 끝나 바다와 육지를 합친 면적이 410㎢(1억2400만평)에 달한다. 서울시의 3분의 2, 세종시의 5배가 넘는 만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정부는 새만금 지역에 2011년부터 2030년까지(1단계 2011~2020년, 2단계 2021~2030년) 20년간 약 22조원을 투입, 첨단 산업, 관광레저, 농업 등이 어우러진 동북아 경제중심이자 미래 성장 엔진이자 세계적인 명품 복합도시를 만드는 방안을 확정하고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군산 지역은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국내 지가 상승률 1~5위권을 유지하며, 부동산 개발과 투자의 블루칩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대의 산업, 관광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군산지역은 현재 유입되는 막대한 고용인원과 향후 유입인구에 비해 배후도시(주거용지)의 절대부족으로 군산 지역 내 개발이 가능한 토지의 희소성과 가치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김윤택 대표는 “군산 새만금의 배후에는 현재 수송지구(군산 최고의 지가 형성중), 미장지구(다수의 개발사업 및 현대 I PARK 1, 2차 성공분양), 내초지구(특급호텔과 컨벤션의 도심), 통사지구(2018년 개통 예정 KTX 신대야 역세권역), 산북지구(군산산업단지 배후도심), 지곡지구(쌍용예가, 현대엠코 1,2차 단지의 입주완료 및 대광 로제비앙, 서희 스타힐스 공사중) 등이 있으며, 이들 지역은 이미 개발의 진행으로 높은 지가가 형성되어 있는 지역이다. 반면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는 개정지구(군산시청 1.6km 거리)는 그간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되었던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문화재 보호구역에서 해제 되며, 군산 내 개발압력이 개정지구를 향하고 있어 그간 억눌려 있던 다수의 개발사업과 지가상승이 폭발적으로 일어날 현시점 최고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라고 평가했다. 실제 새만금 개발에 따른 핵심권역(행정/법조타운) 및 배후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군산시 개정지구는 그간 군산간호대학교 내 이영춘 가옥이 위치해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묶여 그간 개발이 불가 했지만 최근 문화재 보호구역에서 해제 되어 다수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새만금, 군산 지역에 대기업들의 입주가 가속화 되면서 배후주거지역으로 개정지구의 주택부지를 매입하려는 기업과 개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군산간호대학교에서 시청으로 연결되는 개정지구의 핵심 인프라 4차선대로(신시청로)의 착공 임박으로 최적의 투자 타이밍과 최고의 지가 상승률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관내에 페이퍼코리아(구 한솔제지) 제조공장이 군산산업단지로 이전하고, 기존 공장부지에 D-오션시티(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6400세대, 국내 5번째 롯데프리미엄아울렛)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북대병원, 쌍용 예가 APT 2500세대 등 다수의 개발사업이 확정된 군산시 개정지구는 향후 군산 지역 내에서도 커다란 가치 상승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내 부족한 상업지는 군산간호대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지역 내 점포 겸용 단독택지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윤택 대표는 “시청권역 최단거리에 위치하며, 군산간호대학교과 일반시 최초의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입점하는 소비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약 6,400세대(약 21,000명 유입)의 대단위 주거단지의 조성이 입증하는 배후주거 도심인 개정지구는 KTX의 개통과 신대야-남군산-새만금신항만의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군산 지역 투자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점포와 집을 동시에 지어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실버세대의 로망’으로 불리는 점포 겸용 단독택지가 최근 부동산 투자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들어 저금리가 고착화되면서 은퇴세대는 물론 30~40대까지도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입찰에 뛰어들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SH공사 등이 조성하는 신도시와 택지지구 내 점포 겸용 단독택지에 수만 명이 몰리는 등 시중 투자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점포 겸용 단독택지가 인기인 것은 임대수익을 올리면서 주거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맨 꼭대기 층은 주인이 살고 1층 상가와 2~3층은 임대를 놓으면서 월세를 받는 경우가 많다. 실제 지난 3월 15일 마감된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의 경우 점포 겸용 단독택지 25필지 접수 결과 최고 경쟁률이 9,395대1에 달했다. 평균 경쟁률도 3,757대1에 달했다. 가장 낮은 최저 경쟁률이 2,377대1을 기록했을 정도다. 이 같은 인기의 원동력은 점포 겸용 단독택지에 주택을 지어 장기 임대를 할 경우 점포 크기나 입지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적게는 4~5%대에서 많게는 10%대를 상회하는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다른 투자상품과 비교해 안정적이고 우수한 수익을 거둘 수 있어, 좋은 입지의 점포 겸용 단독택지는 당분간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실버세대의 로망, 점포 겸용 단독택지
김윤택 대표는 “향후 국내 부동산투자는 주택, 토지 등과 같이 일반적으로 처분 후 소득이 이루어지는 즉 ‘자본적 수익상품(capital gain)’은 물론 오피스텔, 상가, 원룸 등에 이르기까지 매달 고정적인 수익을 취할 수 있는 ‘수익형 투자상품(income investment)’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수록 전체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고정자산과 수익형 자산의 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으며, 미래가치 상승에 따른 처분 후 수익과 고정적인 임대수익 및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일석삼조의 현명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도시 내 관공서,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운 역세권과 상업지구 및 산업단지 등 지역의 중소형 주택의 거래가격 및 임대수익률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또한 지역을 불문하고 전국의 대학가 중소형 주택은 귀하신 몸이 된지 이미 오래이다. 실제 대다수의 대학가 주변은 대학교 평균 기숙사 수용율이 10% 내외인 현실을 반영하듯 대학가 주변 임대료는 매년 10%씩 상승하고 있다.” 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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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택 대표는 “최근 당사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은 국내 경제, 산업의 트렌드 및 국토종합개발계획 등 기본에 충실한 분석과 철저한 미래 가치예측을 바탕으로 하는 올바른 가치투자의 결실로써 고객들에게 커다란 수익과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은 급변하고 있다. 정부 정책 변화와 개발지의 소진 및 상권의 포화 등으로 보다 과학적인 부동산 투자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더욱이 그간 대한민국의 신도시개발을 주도했던 택지개발촉진법의 폐지(2015년 12.31)에 따라 향후 국가주도의 대규모 신도시 개발이 불가능한 상태인지라 택지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점포 겸용 단독택지의 보유가치는 더욱더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더 나아가 정도, 신뢰 경영을 바탕으로 ‘명품으로써 가치를 발휘 할 수 있는 부동산을 공급하자’ 라는 우리의 목표를 위해 시장을 선도하는 선진 종합부동산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포부를 밝히며, “부동산 투자의 글로벌화를 선언하며 까다롭기로 알려진 중국투자자들의 군산, 새만금 투자의 결실을 당사에서 이루어낸 점은 그간의 양질의 부동산 공급을 원칙으로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의 산물이라 판단하며, 2016 Development 대상 기업답게 부동산 투자 시장의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