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컨설턴트가 필요하십니까?

효율적인 부동산광고가 필요하십니까?

그렇다면 분양마당과 함께 하세요!

뉴스

기사성광고

기사성광고

‘답십리 젠트리움’ 홍보관 오는 28일 개관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8.03.27
- 답십리동 평균 월세수익률 5.8%(KB부동산, 3월 기준)
- 동대문구 최초 복층형 오피스텔 설계 적용
- 전용면적 14.74~22.32㎡, 총 245실 공급

탄탄한 임대수요로 공실걱정 없는 동대문구 5호선 답십리역 인근에 ‘답십리 젠트리움’ 오피스텔이 공급을 앞두고 관심의 중심에 섰다. 이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오는 3월 28일 오픈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이 입지한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에는 오피스텔이 적고 수익률은 높은 지역으로 신규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실제 KB부동산 시세자료에 따르면 현재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의 평균 월세수익률은 5.8%(3월 기준)로 조사됐다. 서울 전체 임대수익률이 4.85%(2월 기준)인 것과 비교하면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 임대수익률이 약 1% 이상 높은 수준이다.

반면,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대에는 오피스텔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아 이번 ‘답십리 젠트리움’ 분양 소식이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답십리 젠트리움’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97-8번지 외 10필지에 위치한다. 대지면적 891.50㎡, 연면적 9,659,83㎡, 총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에 오피스텔(245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14.74~22.32㎡ 소형 면적으로 선보인다.

답십리젠트리움.jpg

이 중 오피스텔은 복층형(226실)이 지상 2층과 지상 4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조성되며 지상 3층에는 일반 단층형(19실)이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에 위치한다. 주차대수는 총 126대(자주·기계식 혼합)로 설계됐다.

특히 ‘답십리 젠트리움’은 동대문구 일대 최초의 복층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주목할 만하다. 복층형 오피스텔은 탁 트인 공감감과 세대 내부 활용도가 높아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근 오피스텔 대비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지녔다. 또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갖춰져 서울 강남과 강북의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향후 청량리 신내간 경전철(예정)이 개통되면 더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사업지가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어 일대 정비사업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인근 청량리 또한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돼 개발 수혜가 예상된다. 청량리는 업무와 근린시설 등 복합기능을 갖춘 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우체국과 동주민센터가 반경 500m 이내 위치하며, 홈플러스(동대문점)와 롯데백화점(청량리점),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등 사업지 주변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인근 학군으로는 답십리초등학교, 신답초·중·고등학교, 숭인중학교 등이 있다.

‘답십리 젠트리움’의 시행은 KB부동산신탁에서 맡아 자금의 안정성을 높였다. 시공사는 강남건영이다. 분양홍보관은 5호선 답십리역 2번 출구 인근 동부시장 상가건물(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95-1번지) 2층에 마련되며 오는 3월 28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