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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녹양 ‘스카이59’ 조합원 모집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8.05.14

최근 남북정상회담 여파로 미군기지 공여지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많은 부지가
남아있는 경기북부권 일대의 훈풍이 예상된다.

경기도 발표에 따르면 2007년 반환이 확정됐으나, 아직까지 미개발된 미군기지는 총 7곳으로 의정부 캠프 시어즈(9만㎡), 동두천 짐볼스훈련장(1천194만7천㎡), 하남 캠프 콜번(30만6천㎡), 파주 캠프 자이언트(17만1천㎡)?스탠톤(27만1천㎡)?에드워드(25만2천㎡)?게리오웬(28만5천㎡)이다. 이 곳은 당장 개발이 가능한 곳이다.

올해 반환예정인 미군기지로 동두천 캠프 호비(1천405만4천㎡)와 모빌(20만9천㎡), 의정부 캠프 스탠리(245만8천㎡)?레드클라우드(83만6천㎡)?잭슨(164만2천㎡)등 5개 기지로 약 19.2㎢에 이른다.


특히, 의정부 및 동두천 일대 대규모 부지가 개발됨에 따라 관심이 집중된다.

그동안 남북관계 악화로 민간사업자를 찾지 못해 답보상태에 있는 미군기지개발사업들이 남북정상회담을 개최로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 이 일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중 의정부시는 총 4개 부지가 있어 지역 전체가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의정부는 ‘캠프 에세이욘’ 부지를 활용해 현재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예정으로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녹양역세권도시개발지구’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녹양역을 중심으로 개발을 하는 이 곳은 주거, 상업, 교육, 문화가 함께하는 미니신도시급으로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약 3300여세대를 개발하는 의정부 최대규모의 랜드마크성 개발사업지다.

이 중 노른자위에 위치한 ‘녹양역 스카이59’는 지하철 1호선 녹양역 바로 앞에 조성되는 단지로, 초역세권이면서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로 개발 중에 있다. 현재 지역주택사업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의정부의 랜드마크 단지로 우뚝, 녹양 ‘녹양역 스카이59’
이 단지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춘 곳으로 단일 단지로는 유일하게 서울 강북권 및 경기 북부권역 내 최대 규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정부 최초로 59층 초고층으로 공급돼 지역을 선도하는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단지는 연면적 42만3902㎡규모에 지하 6층~지상 59층, 8개 동, 전용면적 65~137㎡,총 2581가구의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면적별로 △전용65㎡ 862가구 △전용 75㎡A440가구 △전용 75㎡B642가구△전용 84㎡A418가구△전용 84㎡B217가구△전용 137㎡ (펜트) 2가구다.

녹양역이미지.jpg

전 가구를 남향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4베이(일부세대 제외)특화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대규모단지인 만큼 상업시설도 총 4만7452㎡로 조성, 영화관을 비롯해 대형슈퍼마켓(SSM), 문화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도보 3분대로 접근성이 가장 우수하며, 외곽순환도로 이용이 수월해 교통편의성이 좋다. 지구 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이 들어서 자녀들이 통학을 안전하게 할 수 있고, 의정부여고 등 명문고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남쪽으로 상업시설 및 공원이 배치돼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

‘녹양역 스카이59’은 지역주택조합으로 공급하는 사업방식이기 때문에 분양가격이 저렴하다. 일반분양대비 약 15%이상 저렴해, 차익만큼이 수익이 된다.

또한 다양한 교통 개발호재도 갖췄다. 먼저 서울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해지는GTX-C노선(의정부~군포 금정 구간)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개통이 완료되면 녹양역에서 삼성동까지 30분 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 강남과 의정부를 이어주는 동부간선도로가 오는 2026년을 목표로 지하화 작업 중이다.

‘녹양역 스카이59’의 홍보관은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91-2번지(현장부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