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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호수공원 조망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오피스텔” 분양열기 뜨겁다.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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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종합건설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C4-1-9·10블록에 전용면적 29~59㎡, 지하 6층~지상 23층, 2개동이 들어서는 오피스텔 단지다. 9블록 388실, 10블록 428실 등 총 816실로 구성된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청라국제업무도시는 첨단 / 금융 산업의 글로벌 허브 도시로써 무한한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인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해 있으며 9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될 국제도시로서 송도, 영종과 더불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구성하고 있다. 청라국제업무도시에는 연 평균 약 1만2천명의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주거상품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청라국제업무도시의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인근 단지들의 생활 인프라가 한층 탄탄해지고 있다. 지난 2월 1단계 개통한 GRT에 이어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을 2028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7호선이 연장되면 청라국제도시역과 석남역 사이 10.6km 구간에 6개의 정거장이 신설된다. 이외에도 하나금융타운/스타필드 청라/청라의료복합타운/청라시티타워 등도 진행 중이라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편의시설 조성이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일 인천시는 외국투자기업들과 'G-시티(글로벌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관심을 갖는 수요자가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 4조700억원 규모의 ‘G-시티 프로젝트’ 는 2026년까지 청라국제업무도시 27만8천㎡에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업무단지와 스마트 지원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업무단지는 오피스/비즈니스파크 등 첨단 업무공간으로 조성된다. 스마트 지원단지는 주거시설/호텔/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돔/쇼핑몰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시에 따르면 ‘G-시티 프로젝트’ 추진으로 조성단계에서 2만9천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는 탁월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예정) / BRT / 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 ~ 서울역 30분대 이동 가능)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은 물론, 인천공항고속도로 / 경인고속도로 /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17년 개통돼 북청라IC / 남청라IC를 통한 광역도로망도 우수하다. 또한 청라와 영종도를 잇는 세 번째 다리인 제3연륙교도 착공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변 생활여건이 풍부하다. 중앙호수공원 / 커넬웨이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도보권에 인접해 있는 해원초 / 중 / 고교를 비롯, 경명초 / 청라중 / 청라고 / 인천체고 / 청라달튼외국인학교 등 청라의 명문학군이 일대에 형성돼 있다.

투자 가치도 높다. 2022년 3월 준공 예정인 세계 6번째 높이의 시티타워를 비롯해 국제금융단지 ?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청라 / 인천로봇랜드테마파크 / 차병원그룹 의료복합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는 GM대우 R&D센터 등이 있으며, 올해 하나금융타운이 준공 예정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신도시의 경우 인구가 급증하고 이에 걸맞는 경제/산업시설 등이 빠르게 들어서 중장기적으로 오피스텔 등의 수익률이 비교적 높다”며 “같은 지역의 오피스텔이라도 구입시에는 분양가, 세대수, 브랜드 인지도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의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연희동에서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21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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