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컨설턴트가 필요하십니까?

효율적인 부동산광고가 필요하십니까?

그렇다면 분양마당과 함께 하세요!

뉴스

기사성광고

기사성광고

수요자가 선호하는 자연환경 ‘공원’ 인근 아파트‘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8.05.30
최근 자연환경이 주택 선택의 주요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가장 선호하는 자연환경으로 ‘공원’을 선택했다.

피데스개발이 한국갤럽과 지난해 말 조사해 발표한 ‘2017년 미래주택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수요자들은 선호 자연환경이 있는 주택의 경우 평균 7% 가량 더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35~69세의 주택 소유 가구주 및 가구주 부인 1,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선호 자연환경이 있는 주택에 얼마나 더 지불할 의향이 있는 지를 묻는 질문에 5~10% 미만을 더 지불하겠다는 답변이 38.6%로 가장 높았고, 5% 미만을 더 지불하겠다는 답변이 26.8%로 뒤를 이었다. 또 10~15% 미만으로 더 지불한다는 응답이 23.9%, 15% 이상 지불하겠다는 답변도 10.7%로 나타났다.

한편 선호하는 자연환경을 묻는 질문에서는 ‘공원(50.4%)’을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하천(13.1%), 강(12.3%), 호수(9.6%), 산(8.2%), 바다(6.3%), 기타(0.1%) 순이었다. 단순 수치로는 바다가 인접한 주택보다 공원 인접 주택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8배 가량 높게 나타난 것이다.

KB부동산 시세를 살펴보면 실제로 공원 인근 단지들은 시세가 더 높게 형성돼 있다.답십리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답십리 청솔우성(2000년 3월 입주)'은 5월 현재 전용 84㎡가 평균 5억 원으로 나타났다. 공원과 다소 떨어진 '답십리 한화(2001년 9월 입주)'는 수도권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초역세권임에도 상대적으로 시세가 낮게 형성돼 있다. 전용 84㎡ 기준으로 평균 4억8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쾌적한 주거여건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공원’ 인접 여부가 주택을 선택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공원예정부지에 둘러싸인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도화.jpg

금강주택이 인천도화지구 2-3블록에 공급하는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29층, 전용면적 59~84㎡ 총 4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59㎡ 327가구 전용면적 ▲74㎡ 94가구 전용면적 ▲84㎡ 58가구 등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도화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로 앞서 분양한 약 7000여 가구와함께 도심 속 신규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공원예정부지에 단지가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인근에 근린생활시설과 점포형 주택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도보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천대학교 제물포 캠퍼스를 비롯해 약 15개의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고 단지 맞은편에 어린이도서관이 인접해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로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서울지하철 1호선 ‘도화역’과 ‘제물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수출산업 국가산업단지가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또 인천합동청사가 2019년 들어설 계획이다.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하여 채광이 우수하며, 동간 거리를 극대화하여 사생활보호와 쾌적한 단지 내 환경을 제공한다.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3-15번지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