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들어서는 ‘사보이시티잠실’ 복층오피스텔은 잠실역(2호선,8호선), 몽촌토성역(8호선), 방이사거리역(9호선연장 금년10월 개통예정)등 쿼드러플 역세권의 교통요충지로서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잠실역 상권에는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대형 랜드마크와 대형 아파트 단지, 롯데 계열사와 삼성SDS·쿠팡 등 대기업이 자리 잡고 있어 송파구 내 새로운 업무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잠실역 지하철 하루 평균 승하차 이용객은 약 19만7000명으로 강남역 못지않다. 그만큼 배후수요가 높아 임대수요와 투자가치가 우수하다.
‘사보이시티 잠실’ 복층오피스텔은 지하 8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18~29㎡ 473실 규모다. 전층 복층형 특화설계로 상층을 서비스 면적으로 분양해 분양가 대비 개방감 및 공간효율을 극대화 했다. 시공은 ㈜한라건설이 맡았다.
‘사보이시티 잠실’ 복층오피스텔 분양가는 실당 2억~3억5000(VAT포함)만 원대다. 융자를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7000여만 원선에 분양받을 수 있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분양을 받으려면 신청금 입금 후 동·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복층오피스텔 ‘사보이시티 잠실’의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백제고분로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