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룸, 2룸 등 수요자 니즈 반영하여 다양한 평면구성…주거형 오피스텔 총 73실 및 상업시설 동시에 선보여
-교통·상업·교육·녹지 다 갖춘 서울 동부권의 핵심입지에 조성…
㈜주성종합건설은 이달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테라팰리스 건대4차’와 단지 내 상업시설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2층, 1개동, 전용면적 15~84㎡ 총 73실과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테라팰리스 건대4차’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화양동 일대에서도 중심입지에 조성돼 교통·생활·교육·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먼저, 단지는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과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을 도보 약 5분대로 이용가능한 역세권에 조성된다. 지하철 탑승 시 서울 대표업무지구인 강남까지는 10분이내, 을지로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테라팰리스 건대4차는 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이마트, 로데오거리 등 대형쇼핑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CGV, 먹자골목, 건국대학교 병원 등 각종 편의 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
코로나 시대에 관심도가 높아진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일감호 등 풍부한 녹지가 인접해 있으며, 서울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뚝섬한강공원도 가깝게 방문할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한 우수한 교육환경도 테라팰리스 건대4차의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화양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구의초·중, 건대사대부중·고, 동국사대부여고 등 다수의 학교도 위치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명문인 건국대학교도 인접해 있으며, 세종대학교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이 같은 입지환경에 더해 테라팰리스 건대4차는 ㈜주성종합건설이 4번째로 선보이는 ‘테라팰리스 건대’ 시리즈 단지로 거실 아트월과 간접조명, 천정 매립 등이 시공돼 품격 높은 실내 공간을 선보이며,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입주민들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특히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실속 있는 평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직장인, 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1.5룸~2룸형을 포함하여 다양한 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복층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복층설계를 통한 내부 공간 분리를 통해 입주민들은 다채로운 공간구성이 가능하며, 동일면적 대비 한층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달 분양 예정인 테라팰리스 건대4차의 경우 화양동을 넘어 서울 동부권 교통·상업·문화의 중심지인 건대주변의 풍부한 인프라를 도보권으로 이용가능한 입지환경에 전 호실 복층 설계를 통한 뛰어난 상품성이 더해진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팰리스 건대4차의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