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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서쪽하늘이 바뀐다!!!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6.06.05

- 두류역 제타시티! 초역세권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선보여

최근 대구부동산 시장의 오름세가 수성구에 편중되고 공급과잉으로 오름세가 주춤하고 있다.
이런 경향이 최근 신규아파트 물량이 없는 상대적 저개발 저평가 되어 있는 서대구지역의 역세권 부동산가치가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서대구 KTX 역사 2019년 완공할 예정이며 도시철도 4호선의 최고 노선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서대구IC, 염색공단, 성서산업단지, 세천산업단지 등 교통과 대구시의 향후 성장동력인 제조업체들이 집중되어 주택수요가 가파른 상승세가 기대되는 이유다.

대구 제타시티.jpg

대구의 원도심은 30년 이상의 노후한 주택과 아파트로 인해 재건축사업과 더불어 최근 신선하게 다가가는 원주민들이 주도하는 지역 및 직장 주택조합사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물론 일부 주택조합이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으나 제도적인 보안책이 강화가 이루어지면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다.

2014년 12월에 일부 개정된 주택법 시행령 [대통령령 제25880호] 일부개정으로 완화되고 지역 서민 우선 주택공급정책이라는 원래에 취지에 맞는 공동주택의 고가행진을 대안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무주택 소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최근 조합원모집 1년만에 사업승인이 난 달서구 ˙A˙지역주택조합의 경우가 원주민의 적극적 참여로 좋은 사례로 조합원들이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대구의 8개 구군 가운데 하위권 수준이던 서구의 집값은 최근 개발 기대감에 4위로 올라섰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3.3㎡당)는 지난해 741만원으로 2014년 651만원보다 14% 상승했다.

이런 현상에 개발이 더딘 서대구권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원에 `두류역 제타시티`(1697가구)가 원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

서구 최초의 초고층(49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기대되는 가운데 현재 주택전시관(달서구 장기동 119-8번지)을 운영 중이다.

문의전화: 053) 247-6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