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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수혜로 청계 젠트리움 오피스텔 인기 상승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8.09.04
8·27 부동산 대책 이후 투기지역으로 새로 지정된 서울 동작구, 동대문구 등의 부동산시장의 겉모습은 부동산대책 발표 전과 비슷한 분위기다. 이미 투기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대문 롯데캐슬노블레스, 래미안 크레시티, 답십리 래미안위브 등이 밀집한 전농답십리재정비 촉진지구 인근 전농동 부동산들은 최근 잇따른 청량리 개발 호재에 투기지역 지정이 겹치면서 가격이 상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 부동산업자는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세금과 금융규제 등의 불이익을 받지만 이를 뒤집어 생각하면 앞으로 시세차익이 상승할 확률이 높은 지역이라고 정부가 공식적으로 알려 주는 꼴”이라고 말했다.

청량리 재개발과 답십리, 전농뉴타운, 장한평 중고차시장 현대화사업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동대문구에 경쟁력 높은 복층형 오피스텔 청계 젠트리움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497-8번지 일대에 공사중인 청계 젠트리움은 대지 837.60㎡면적에 연면적 9,417.43㎡로, 지하4층~지상16층 규모로 2층~16층은 오피스텔 245실, 1층은 상업시설로 2020년 8월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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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며 시공은 강남제비스코(구 제비표 페인트) 자회사인 강남건영이 책임준공을 한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대로변의 입지와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통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으며 청량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왕십리 민자역사, 엔터식스, 동대문구청, 서울시립대, 한양대학교, 한양대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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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이용하면 2호선, 5호선, 분당선, 중앙선이 환승가능한 쿼드러블 역세권인 왕십리역까지는 두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고 동대문역사공원역 10분대, 광화문 17분대, 강남구청역까지는 18분대로 이용 가능해 강남 직장인들과 전문직 종사자들의 임대수요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세대별 내부에는 시스템 에어컨, 열교환기,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전자렌지, TV까지 풀옵션으로 설치되며 1인가구를 위한 단층형 원룸구조와 답십리역 인근 찾아보기 힘든 2인가구, 신혼부부를 위한 1.5룸 복층형 구조까지 다양한 타입(전용면적 기준 14.7~22.3㎡)으로 구성되어 인근 구형 오피스텔보다 임대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

청계 젠트리움 오피스텔은 선착순 층, 호수 지정계약으로 계약금 10% 중도금은 무이자혜택으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청계 젠트리움 분양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역 2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전화문의 후 방문하면 기다림없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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