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컨설턴트가 필요하십니까?

효율적인 부동산광고가 필요하십니까?

그렇다면 분양마당과 함께 하세요!

뉴스

기사성광고

기사성광고

"미래가치 높은 대전 학하동에 자리하는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 선착순 계약 실시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22.12.06
- 만 19세 이상 누구나 계약 가능… 잔여 세대 중 원하는 동·호수 직접 선택할 수 있어
- 무주택 조건 유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 전용면적 84㎡ 872가구 공급, 대전에서 공급되는 포레나 브랜드+대단지 아파트

(주)한화 건설부문은 ‘포레나 대전학하’의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잔여 세대 중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으로 마련한 분양권은 청약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분양권 전매(당첨자발표일로부터 3년 이후)도 허용된다.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수요자 부담을 낮췄고,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도 주어진다.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진행하며 주민등록표등본, 인감증명서(본인발급용), 인감도장,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676-1, 682-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규모이며,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 2단지 725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872가구 단일 면적이다.

인근에는 아이스링크, 양궁경기장, 야구장, 실내사격장 등을 갖춘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사업이 계획 중이다.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은 최근 대전시가 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시·도와 함께 2027년 하계 세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공동 유치에 성공, 대회 주력 경기장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스포츠타운 조성과 인근 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에는 동서대로와 화산교를 잇는 동서대로 연장 및 현충원 IC 신설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학하동에서 대전 현충원, 도안신도시까지 순환도로로 연결돼 접근성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홈플러스,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도안신도시 내 건양대학교병원, CGV, 롯데시네마 등 중심상업지구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으로 학하초가 2024년 단지 인근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안심 학군 조성을 위해 통학로 확장을 사업 주체 비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도안동 973번지(옥녀봉네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