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연지동119번지 일대에 ‘케니스토리 레지던스’가 분양을 하고 있다.

지하2층~지상8층으로 건설되는 케니스토리 레지던스는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인근에는 서울대학교 병원, 현대상선 본사, 보령제약 본사 등 주변에 대기업 대사관 외국계 기업이 밀집되어있으며 고궁과 청계천 등 관광거리가 풍부하고, 명동, 동대문패션타운, 광장시장, 귀금속단지 등 쇼핑거리가 많아 비즈니스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분등기(토지+건물 개별등기)로 분양하고 있는 케니스토리 종로5가점은 84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고, 10년간 임대차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서 안정적인 월세 수입이 가능하고 금융권 50% 무이자 대출시 월98만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케니스토리는 이미 1호점인 아랑조을점을 직영 운영하고 있으며, 95%의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어 이미 검증을 마쳤다고 볼 수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분양중인 신도시 소형 오피스텔들도 1억 중, 후반 대에 공급되고 있는데 반해, 종로 중심에 위치한 케니스토리는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해 향후 층과 조망에 따라 시세차익도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종로5가역 12번 출구 앞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