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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반값아파트 등장... 실수요자들 ‘동두천 쌍용예가더 테라스힐’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8.02.02

부동산시장의 호황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가격이 해마다 가파르게 오르면서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내수경기 침체로 인해 갈수록 지갑은 얇아지지만 아파트가격만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1월 현재 서울 아파트가격은 3.3㎡당 2162만원으로 1년 새(17년1분기~18년1분기, 올해 1월26일 기준) 평균 13.7% 올랐다. 경기도는 1.9% 오르는데 그쳤으나 과천, 성남시 등 주요지역은 10% 안팎의 상승률을 보여줬다.


이처럼,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힘들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주목 받는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서울출퇴근도 가능하다. 신규로 공급되는 이 아파트 가격은 경기도 평균 시세인 1066만원보다 약 40% 가량 저렴하다. 또, 경기도 평균 전세가격(3.3㎡당 808만원)에도 크게 못 미친다. 사실상 반값아파트나 다름없는 셈이다.
쌍용건설이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380번지 일대에 짓는 ‘동두천 쌍용예가 더 테라스힐’이다.


2일11시노출이미지-동두천더테라스.JPG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8층 5개 동, 44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49㎡ 109가구, △59㎡ 210가구, △69㎡ 102가구, △72㎡ 12가구, △79㎡ 8가구로 이뤄진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중소형 아파트로만 구성됐다.

‘동두천 쌍용예가 더 테라스힐’은 동두천시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과 지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두천중앙역에서 급행전철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해 서울 및 주요도시로 이동하기도 매우 수월하다. 국도 3호선을 이용하면 서울을 비롯해 양주시와 의정부시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의정부 IC를 이용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생연동에 동두천도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생활환경도 매우 우수하다. 롯데슈퍼와 중앙성모병원,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동두천시청과 의정부지방법원 등도 가깝다.


교육여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생연초교와 동두천중?고, 동두천여중, 동두천 중앙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또, 동두천시의 최고명문고로 알려진 동두천외고 등도 근거리에 있다.


‘동두천 쌍용예가 더 테라스힐’은 쌍용건설이 책임시공하며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에서 맡아 운영상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702-4번지에 마련됐으며 사전 예약시 대기시간 없이 보다 빠르게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