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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걱정 없는 신규오피스텔,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8.03.10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피스텔의 인기는 지속되고 있다. 특히, 꾸준히 배후수요가 있는 산업단지 및 업무지구 인근 단지들의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꾸준히 시세가 상승 중이다.

지난 12월 입주를 시작한 마곡지구 내 위치한 ‘힐스테이트에코마곡역’ 오피스텔 전용 19㎡의 경우 분양 당시 1억5000만~1억6000만원선이었으나, 현재 2억원 수준의 금액으로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마곡지구 내 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수요가 풍부해, 월세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세가 상승 하였다.

오피스텔의 경우, 임차수요가 항상 대기중인 곳을 선택하는 것이 월세 및 시세차익 측면에서 유리하다. 공실 기간이 장기화될 경우 단순히 월세를 못 받는 것이 아니라 관리비 부담 혹은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까지 짊어지기 때문에 금전적인 손실이 직접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형부동산에서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곳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 가장 선호하는 곳은 산업단지 또는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이다. 직장인들은 출퇴근시간이 단축되어 출퇴근으로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미 주변에 편의시설 및 교통망이 잘 갖춰 있어 실 거주가 편리해 이들 수요를 바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대규모 브랜드 단지일 경우 아파트와 비슷한 편의시설을 제공해 거주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며 선호도가 더욱 높다. 휴식을 위한 공간에 머물렀던 오피스텔을 단지 내 생활공간의 질까지 생각하며 향상 시켰기 때문이다.

최근 분양중인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는 가산G밸리 내 위치한 오피스텔로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총 1454실,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원룸형인 전용 17㎡와 1.5룸형인 전용 24㎡, 전용 35㎡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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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G밸리(가산디지털단지) 내 위치한 오피스텔이란 점에서 직주 접근성을 고려한 실수요자들이 많아 공실에 대한 부담이 적고, 대규모 단지란 점에서 헬스장,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유아놀이터, 소공원 및 옥상정원 등 차별화 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시티의 설계에도 신경 썼다. 중정부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건물디자인을 선보이며, 천장높이를 2.4M로 해 개방감을 높였다. 지하1층~지상1층에는 상가 38실을 배치해 실거주의 편의성을 높인다.

현재 LG가산디지털센터와 마주하고 있으며, 한국수출산업제2차국가산업단지내 수요가 직접적으로 유입가능하다. 또 인접한 1차 및 3차 국가산업단지 내 종사자들의 수요가 추가적으로 있을 것으로 보이며 추정되는 배후수요만 약 24만명으로 예상된다. 또 인근에 (주)넷마블 본사가 지하 7층~39층 규모로 들어올 예정으로 이곳에 종사자 약 5000여명 수요가 추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다. 원룸형은 최저 1억4000만원대로 접근할 수 있고, 1.5룸형은 2억7000만원대로 접근 가능해 소액투자처로 적합하다. 계약금 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50%를 무이자로 진행해 자금부담이 적다.

입주는 2020년 8월이며, 시행사는 코리아신탁㈜이 시공은 (주)대우건설이 맡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1-19에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59-11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