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어디를 가든 똑같습니다
사실 여기서 현장을 찾고있는 여러분들도 이미 알고있습니다. 다들 광고콜이다, 워킹이다, 기본급이다 이야기하지만 막상가면 별거 없죠? 효과도 없을거에요. 그래서 전단지 들고 동타기 하거나, 필드하거나, MGM 돌리거나 할겁니다. 그게 정말 효과가 있나요?

현장이 좋다고 돈을 벌지는 못합니다
좋은 현장에는 보통 3개월 이상 사전이 있습니다. 언제 열릴지도 모르는데 고객이 현장 열린다고 진짜 계약을 하던가요? 또 수수료도 형편없습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현장을 들어가면 계약을 못씁니다. 그렇지만 어느 현장을 가든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잘 아실거에요. 바로 TM을 잘하는 직원들입니다.

피하지말고, 실력을 갖추세요
워킹 기다리고, 전단지 돌리면서 한 명만 걸려라하는 우연을 기대하지 마세요. 영업을 하고자 결심했다면, 운전대는 직접잡으세요. 스스로의 실력으로 고객을 창출하고, 불러오고, 계약해서 돈을 버세요.

티엠에, 티엠의, 티엠을 위한
물론 아웃바운드 티엠 막막할겁니다. 하지만 이것만 넘어서면 분양 영업은 떼돈입니다. 다만, 그정도 수준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교육과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저희 회사는 팀장들이 돌아가면서 부동산부터 영업까지 교육합니다. 자체 교육자료가 있고, 매번 적극적인 피드백을 해주고 있죠. 재능이 1도 없어도, 교육과 피드백만으로 티엠 전문 분양상담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1년동안 현장을 8개 완판했습니다.

1본부 1팀이 1등입니다
인원이 전체 100명이 넘습니다. 그냥 10명 남짓 분위기도 안나는 팀과는 차원이 다르죠. 서로서로 격려해주고 경쟁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팀은 티엠 자체 교육, 구글 드라이브 시스템 제공, 얼마나 일하면 얼마나 벌 수 있는지에 대한 시뮬레이션과 기존 직원들의 스크립트와 예정콜까지 다 공유합니다. 이정도까지 환경을 갖춘 팀은 정말 없죠.

좋은 현장을 수주하여 높은 수수료를 드립니다
사전은 안합니다. 바로 발행할 수 있고, 대대행이 아닌 원대행이기 때문에 그 어느 대행사보다 높은 수수료를 책정합니다. 여기서는 직원 수수료가 1,000만원이 넘습니다. 심지어 영업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주택수에 포함이 아예 안되는 생활형숙박시설이고, 운영사가 전세계 1위 호텔체인입니다. 고성에 유일한 5성급이고, 주변가대비 평당 500 이상이 저렴합니다. 와서 그대로 말만해도 고객이 옵니다.

그렇지만 알아야될것들도 있습니다
조직분양 회사입니다. 현장이 끝나면 다같이 이동합니다. 주6일동안 일하고, 하루는 원하는 날 쉬면 됩니다. 9시 30분까지 출근해야하고 7시에 퇴근합니다. 업으로서 성실하게 받아들일 수 있으신분만 지원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