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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수익에 시세차익까지 얻는 ‘똘똘한 한 채’ 당산역, 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
▶ 대기업 및 비즈니스의 중심인 여의도를 품은 2019년형 트랜디한 오피스텔▶ 소문타고 6월 그랜드오픈 전 사전문의 쇄도, 최고의 재테크로 급부상2019년 재테크의 높은 관심에 따라 ‘로또분양’과 함께 화두로 오른 전략이 바로 ‘똘똘한 한 채’다. 갭투자 프리미엄, 피 등으로 부동산 시장 전반을 흔들고 있다는 비판을 받은 작년과 달리 ‘똘똘한 한 채’는 정부규제와 정책 속에 효자노릇을 하는 맞춤형 전력이라는 평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부동산 시장의 대출규제, 분양권·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주기적 세무조사, 보유세 인상, 아파트 후 분양 추진 등 규제가 심해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심리가 작용한 것이다. 대한민국에서의 재테크는 역시 ‘부동산’이라는 관점에서 자칫 잘못하면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어 정확한 판단을 통해 ‘똘똘한 한 채’만 구입하면 된다는 투자자의 마인드가 반영돼 있다.경색된 경제 분위기에 따라 한 쪽에서는 예금, 적금, 채권, 보험 등 리스크가 적은 안정적인 상품 쪽으로 ...
2019.05.27 디알람
규제 적고 호재는 가득한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하버시티’
정부의 강도 높은 청약규제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당첨 확률이 높고 대출조건이 좋은 비조정대상지역내 사업지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형개발호재가 있는 곳은 시세차익을 거둘 확률이 높아,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수요도 움직이는 분위기다.2017년에 시행된 8.2대책과 후속대책인 9.5대책에 따라 투기지구,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이 지정되고 그 외 지역을 비조정대상지역으로 구분하면서 지역마다 규제의 강도가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이를 역 이용하면, 손쉽게 신규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비조정대상지역은 조정대상지역보다 10%가량 추가 대출이 가능하고, 1순위 조건도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만 경과하면 된다. 거주지 제한도 모집공고일 이전에만 거주하면 되고,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또 전매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고, 추첨제 적용비율도 전용 85㎡이하의 경우 전체물량의 60%로 가점이 낮은 청약자들도 당첨 확률이 높다.이와 비교해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1순위...
2019.05.25 디알람
정부 국가균형발전 수혜! 거제 부동산 시장 훈풍… ‘거제2차 아이파크’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으로 거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 전망이다.지난 1월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총사업비 24조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중 거제와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가 예타 면제를 받았다.9개 시?군(김천~성주~고령~합천~의령~진주~고성~통영~거제)을 지나는 이 사업은 총 길이 172㎞, 사업비는 4조 7000억 원이 소요되는 대형국책사업으로, 수도권과는 2시간대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8만개의 일자리와 10조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조선업을 기반으로 물류부분과 관광객 유치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집값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거제시 양정동 일대에 위치한 ‘거제더샵’의 전용면적 121.36㎡(16층)는 지난해 12월 3억600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올해 3월 3억3,000만원(14층)에 거래되며 3개월만에 무려 2,400...
2019.05.24 디알람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청약 시작
주택시장에서 대형건설사 브랜드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조정기에 접어든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아파트는 비교적 안정적인 시세 유지가 가능하고,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도 높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대형건설사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7월 발표하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를 의미한다. 지난해 7월 전국 5만 9천여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2018 시공능력평가' 자료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SK건설 ▲HDC 현대산업개발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수요자들이 대형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단지를 선호하는 이유는 평면, 마감재, 시스템 등 내부 설계를 비롯해 조경, 커뮤니티 등 부대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여기에 입주한 뒤에도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돼 높은 주거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이런 이유로 주거 선택 시 ‘브랜드’...
2019.05.21 디알람
주말 동안 3만8000명 방문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지난 17일,대림산업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선보인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의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나섰다.오픈 첫 날,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개관 2시간 전부터 주택전시관을 방문하려는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렸으며, 내부는 구체적인 청약 조건 등을 상담하려는 고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벼 연장 운영을 하기도 했다.특히 주말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주택전시관 오픈 첫 주말에만 약 3만8000명이 방문했다. 2019년 4월 기준중원구와 수정구의 인구가 약 45만명 인점을 감안하면, 성남 구도심에 거주하는 시민 100명 중 8명은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주택전시관에 방문한 셈이다.‘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의 뜨거운 분양 열기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합리적 가격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가격 상승 기대감 등 3박자를 모두 갖췄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이 단지는 서울 송파구와 맞닿아 강남 생활 인프라...
2019.05.21 디알람
동탄 대비 저렴... ‘평택 스마트큐브’ 지식산업센터 분양
합리적인 가격에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변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입주기업의 부담을 줄인 ‘스마트큐브 평택’이 관심을 받고 있다.부동산 투자자들의 눈길이 주택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아파트 등 주택거래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여의치 않다. 수익형부동산의 터줏대감 역할을 해왔던 오피스텔의 인기가 식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비해 지식산업센터의 인기는 날로 커지고 있는데,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2006년 751건 수준에 불과했지만 2016년에는 4,987건으로 늘어나 약 6.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주도하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단지 조성이나 일자리창출 및 중소기업 육성책과 맞물려 호재가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다. 지식산업센터는 비교적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2019.05.17 디알람
인천에 ‘부개역 코오롱하늘채’ 5월 분양
인천 구도심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인근 송도와 청라,루원시티 등 신도시와 인접한 부천, 서울 등에 가려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공급이 적어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실제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 간(2016~2018년)인천시에 분양된 아파트는 총 5만4,522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인천시내 구도심 중 한 곳인 부평구의 경우 2,556세대가 분양돼 인천시 전체 분양물량의 4.68% 수준에 그쳤다.이는 동구(2018년, 232세대)를 제외하고 인천시 8개구, 2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송도국제도시가 속해 있는 연수구에서는 1만3,848세대(전체의 25.39%)가 분양됐으며,청라?루원시티 등이 있는 서구에서는 1만1,672세대(전체의 21.4%)인 것으로 집계됐다.부동산전문가는 “인천이 수도권 서부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지만, 수도권 서부의 수요를 충족할 정도의 신규 분양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특히 이마저도 택지지...
2019.05.14 디알람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지식산업센터), 잔여호실 공급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 기업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일부 남은 잔여호실(세대)을 공급한다.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경기기업성장센터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창업기업가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연면적 7만598㎡에 지하 3층~지상 9층, 전용면적 89~1519㎡ 규모로 조성된다.이미 4월에만 100여 곳 이상의 기업체들이 입주를 하거나 할 예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인기요인으로는 대표적으로 우수한 교통여건을 손꼽을 수 있다.실제로 한국은행과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시행한 설문조사(2014년) 분석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에 취업한 20~30대 청년층에게 ‘지식산업센터에 취업한 이유’를 물어본 결과 ▲교통이 편리해서(22.4%) ▲기업의 비전이 확실해서(17.9%) ▲통근 거리가 가까워서(14.7%) ▲근로환경이 좋아서(14.1%) 순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편리한 교통환경이 회사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여건이 됐다...
2019.05.12 디알람
구미 최초의 AI인공지능 아파트! ‘송정 중앙숲 서희스타힐스’ 5월 홍보관 오픈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진 멀티입지에, AI인공지능까지 접목한 아파트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희건설이 경북 구미시 광평동 227번지 일원에 짓는 아파트 ‘송정 중앙숲 서희스타힐스’가 주인공이다. ‘송정 중앙숲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3층~ 지상 37층 전용면적 59~84㎡ 총 1,384가구로 구성될 예정으로 전 세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뛰어난 입지와 설계까지 더해져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발전이 기대된다. 특히 ‘송정 중앙숲 서희스타힐스’는 그동안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볼 수 없던 차별화된 시스템과 커뮤니티시설이 적용돼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기 전부터 수요자들에게 ‘명품단지’로 입소문 나고 있다. 바로 구미 최초의 인공지능 AI 아파트에 유명 학원과 연계한 교육특화 커뮤니티시설을 갖췄기 때문이다.실제로 ‘송정 중앙숲 서희스타힐스’는 첨단 AI기술을 단지 곳곳에 적용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먼저 AI기술을 통해 음성으로 엘...
2019.05.08 디알람
울산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선착순 계약 중
부동산 규제가 강해지며 상대적으로 청약 열기는 약해졌지만, 잔여가구 선착순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잔여가구 분양은 주택의 유무나 청약 통장의 가입여부 등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계약자의 취향에 따라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저층이나 로얄층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잔여 물량 계약을 통한 주택 장만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의 강남으로 꼽히는 울산남구 도심에 조성돼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도 일부잔여가구에 한해 선착순분양을 진행해 관심을 모은다.‘문수로 위브더제니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28-1(구 올림피아호텔 부지) 일원에 들어서며,지하 5층~지상 38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와 전용면적 32~78㎡ 오피스텔 99실로 구성된다. 시티건설이 시행하며, 두산건설이 시공을 맡았...
2019.05.06 디알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