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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블루핀 소형아파트 분양

작성자
디알람
작성일
2018.11.02
1,4호선 창동역과 인접한 지역에 ‘창동역 블루핀아파트’가 11월 2일부터 아파트분양을 시작한다.

창동역 블루핀아파트는 서울 도봉구 창동 743-23, 28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11층, 12층, 2개동 규모에 ▲53㎡-1세대, ▲55㎡-12세대, ▲64㎡-40세대, ▲96㎡-1세대, 총 54세대의 아파트와 상가가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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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블루핀아파트는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되었으며 상당수 세대가 중랑천 조망이 가능한 프리미엄 아파트다. 세대 내 공간활용도 우수하다. 53타입의 경우 서비스면적(베란다)를 7평으로 확대해 실사용 면적을 대폭 넓혔으며, 64타입의 경우 기존 입주 아파트 대비 10~20㎝ 넓은 거실 및 침실 공간을 확보했다.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1,4호선 창동역, 노원역, 마들역과 가깝고 외곽순환도로, 내부순환도로, 북부/동부 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이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교육시설로는 자운초, 창동초, 창동중, 자운고, 문화고등학교가 있고 하나로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동북권 창업센터 등의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건립,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조성,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추진, 창동 차량기지/면허시험장 부지 개발계획, 창동 민자역사사업 정상화 추진, 서울 2030 플랜 등의 개발개획으로 서울의 광역중심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

서울 창동에 건설되는 창동역 블루핀아파트는 최근 10년간 도시형생활주택(전용50㎡이하) 28세대를 제외하고 아파트 공급이 전혀 없을 정도로 희소가치가 있다. 또 창동은 최근 1년간 전용면적 60㎡이하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약 63%의 매매가 이루어져 소형아파트의 시세상승과 거래가 활발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는 미분양 아파트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고, 소형아파트인 만큼 분양가 자체가 낮아 투자자와 실수요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거기에 창동역 블루핀 아파트는 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를 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계약금만 납부하면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창동블루핀아파트의 시행은 무궁화신탁이, 시공은 홍성건설이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하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쌍문역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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